회전은 대충 니가 몸을 틀면 방향이 틀어지지?
힘은 들어도 방향전환이 된단 말이지. 서는것도 힘 빡 주면 어쨌든 서.
대회전은 말이야. 너를 끌구다녀.
니기 몸을 틀어서 방향을 돌리고 싶어도 안돌아가. 그냥 앞으로 쭉 가. 그리고 니가 몸을 틀면서 중심이 뒤로 가서 더 빨리가.
그러다가 자빠져. 그냥 자빠지면 다행인데 다른사람도 막 치면서 자빠진다. 이말이야.
무면허 운전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붕이 1(183.107)2026-01-08 10:12
답글
날 박으면 하키스탑 자체가 안됨?
익명(211.235)2026-01-08 10:15
답글
@ㅇㅇ(211.235)
하키스탑이 같은 하키스탑이 아냐.
회전스키는 짧아서 주행하다가 팍 틀고 대충 힘 빡 주면 엣지 딱 걸리고 가가각 하면서 멈춤이 가능한데
하키스탑 하려고 팍 틀면 니가 생각하는 만큼 안돌아가. 그러면 힘 빡 줘야하는 타이밍이 틀어지지?
그럼 순간 당황하고 중심 흐트러지고 너는 나자빠지는거거든.
턴을 하든, 회전을 하든, 가속을 하든, 감속을 하든 뭘 하든간에 한템모 늦게 반응한다고..
이게 머리로는 생각한다고 해도 몸이 느끼는건 달라서 초중급에 대회전은 무면허 운전이라고 하는거야.
스붕이 1(183.107)2026-01-08 10:28
그냥 단순하게 대회전 자체가 힘들다 라는 강박을 갖지 말구
왜 다루기가 힘들지를 이해하면 또 금방 극복할수 있어
대신 본인이 카빙계열을 충분히 구사할 줄 알고 내가 언제든 원하는대로 턴,정지가 가능하다는 기본 전제하에 보면 돼
일단 회전스키는 사이드컷이 굉장히 넓고 + 길이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약간의 앵글이나 스티어링, 피봇등의 동작만으로도 에지가 설면에 바로 직관적으로 저항을 주게 되지.
그래서 스키가 슬라이딩이 되던, 거기서 발목과 무릎을 더 넣어서 에지를 아예 박아버려서 카빙을 하던 구사하기가 훨씬 쉽지.
(이어서쓸께 기달려)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8 10:30
답글
근데, 대회전은 회전에 비해 길이가 길고, 사이드컷이 좁기 때문에 회전스키만큼의 컨트롤로는 에지가 설면에 주는 저항력이 적기 때문에
낮은 경사면에서 + 낮은 속도로 회전스키 생각하듯이 컨트롤해보면 스키가 미친듯이 질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 나거나 엄청나게 무거운 느낌이 나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서 에지를 강제로 박으려고 무릎이나 발목을 쌔게 꺾으면 되려 역엣지나 아웃엣지 걸리듯(보통 산발쪽에 엄청난 저항력이올거야) 완즌히 루즈 컨트롤이 되어버릴거야.
그래서 대회전스키를 다루기 위한 실력에 전제도 있지만, 대회전을 대회전답게 타려면 대회전을 타는 슬롭에서 대회전답게 타야 그나마, 엣지도 걸리는 느낌+카빙도 카빙다운 느낌이 들겠지만 (또 이어서 쓸게 기달려)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8 10:33
답글
@카본블랙
그대신에 어마무시한 속도와 어마무시한 회전반경을 경험하게 될거고 그만큼 엄청난 외력을 버텨야하는 힘을 느끼게 될거고, 결국 그걸 버텨내는 힘과 체력도 필요하게 될거고, 그와중에 속도는 미친듯이 빠를거고, 뭐 하여튼,,, 대회전스키가 다루기까지의 격변의 과정을 느껴보면 아 그냥 내리 꽂듯이 가야하는 스키구나 라는걸 느낄거야 (이어서 쓸게)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8 10:34
답글
@카본블랙
차라리 대회전스키를 직접 경험하고싶으면 요새는 대회전성향의 올라운드가 좋은게 많으니깐 경험해봐, 예를들어 로시뇰 포르자마스터, 살로몬 에딕트, 뭐 기타 등등 길이가 회전보다는 긴데 사이드컷이 또 넓게 나오는 애들 많아. 그런 애들부터 하나씩 겪어보면서 사이드컷도 점점 얇아지고 길이도 점점 길어지는걸 타보면 이겨낼거야 ㅋ
회전은 대충 니가 몸을 틀면 방향이 틀어지지? 힘은 들어도 방향전환이 된단 말이지. 서는것도 힘 빡 주면 어쨌든 서. 대회전은 말이야. 너를 끌구다녀. 니기 몸을 틀어서 방향을 돌리고 싶어도 안돌아가. 그냥 앞으로 쭉 가. 그리고 니가 몸을 틀면서 중심이 뒤로 가서 더 빨리가. 그러다가 자빠져. 그냥 자빠지면 다행인데 다른사람도 막 치면서 자빠진다. 이말이야. 무면허 운전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날 박으면 하키스탑 자체가 안됨?
@ㅇㅇ(211.235) 하키스탑이 같은 하키스탑이 아냐. 회전스키는 짧아서 주행하다가 팍 틀고 대충 힘 빡 주면 엣지 딱 걸리고 가가각 하면서 멈춤이 가능한데 하키스탑 하려고 팍 틀면 니가 생각하는 만큼 안돌아가. 그러면 힘 빡 줘야하는 타이밍이 틀어지지? 그럼 순간 당황하고 중심 흐트러지고 너는 나자빠지는거거든. 턴을 하든, 회전을 하든, 가속을 하든, 감속을 하든 뭘 하든간에 한템모 늦게 반응한다고.. 이게 머리로는 생각한다고 해도 몸이 느끼는건 달라서 초중급에 대회전은 무면허 운전이라고 하는거야.
그냥 단순하게 대회전 자체가 힘들다 라는 강박을 갖지 말구 왜 다루기가 힘들지를 이해하면 또 금방 극복할수 있어 대신 본인이 카빙계열을 충분히 구사할 줄 알고 내가 언제든 원하는대로 턴,정지가 가능하다는 기본 전제하에 보면 돼 일단 회전스키는 사이드컷이 굉장히 넓고 + 길이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약간의 앵글이나 스티어링, 피봇등의 동작만으로도 에지가 설면에 바로 직관적으로 저항을 주게 되지. 그래서 스키가 슬라이딩이 되던, 거기서 발목과 무릎을 더 넣어서 에지를 아예 박아버려서 카빙을 하던 구사하기가 훨씬 쉽지. (이어서쓸께 기달려)
근데, 대회전은 회전에 비해 길이가 길고, 사이드컷이 좁기 때문에 회전스키만큼의 컨트롤로는 에지가 설면에 주는 저항력이 적기 때문에 낮은 경사면에서 + 낮은 속도로 회전스키 생각하듯이 컨트롤해보면 스키가 미친듯이 질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 나거나 엄청나게 무거운 느낌이 나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서 에지를 강제로 박으려고 무릎이나 발목을 쌔게 꺾으면 되려 역엣지나 아웃엣지 걸리듯(보통 산발쪽에 엄청난 저항력이올거야) 완즌히 루즈 컨트롤이 되어버릴거야. 그래서 대회전스키를 다루기 위한 실력에 전제도 있지만, 대회전을 대회전답게 타려면 대회전을 타는 슬롭에서 대회전답게 타야 그나마, 엣지도 걸리는 느낌+카빙도 카빙다운 느낌이 들겠지만 (또 이어서 쓸게 기달려)
@카본블랙 그대신에 어마무시한 속도와 어마무시한 회전반경을 경험하게 될거고 그만큼 엄청난 외력을 버텨야하는 힘을 느끼게 될거고, 결국 그걸 버텨내는 힘과 체력도 필요하게 될거고, 그와중에 속도는 미친듯이 빠를거고, 뭐 하여튼,,, 대회전스키가 다루기까지의 격변의 과정을 느껴보면 아 그냥 내리 꽂듯이 가야하는 스키구나 라는걸 느낄거야 (이어서 쓸게)
@카본블랙 차라리 대회전스키를 직접 경험하고싶으면 요새는 대회전성향의 올라운드가 좋은게 많으니깐 경험해봐, 예를들어 로시뇰 포르자마스터, 살로몬 에딕트, 뭐 기타 등등 길이가 회전보다는 긴데 사이드컷이 또 넓게 나오는 애들 많아. 그런 애들부터 하나씩 겪어보면서 사이드컷도 점점 얇아지고 길이도 점점 길어지는걸 타보면 이겨낼거야 ㅋ
@카본블랙 개인적으로 입문은 21이하로 하는걸 추천 - dc App
회전으로 쏠때 플레이트가 덜덜 떨려서 > 월드컵/반드컵이 덜덜 떨리는거면 안발하중을 의심해보자. 그게 아니라면 회전스키를 월드컵/반드컵으로 올리자.
뭐 위험할수도있는데 그냥 사람많을때 타기가 좀 힘들지 일단 잘 안돌아감. 하키스탑 팍 세우려고 회전스키만큼 힘주면 반밖에 안돌아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