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 탈때 회전 호를 좀 크게 가져가고 싶은데 바깥발에 체중 실으면 자동으로 호가 작아지는거같은데요.. 이걸 기변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16
굉장히 잘타고 있다는 증거임. 스키를 다른거로 바꿔봐야 어차피 회전스키는 반경이 짧기 때문에 말아올려지는건 다 똑같음. 롱턴을 하고싶으면 가압과 코어를 유지한채로 버티거나, 혹은 미들숏 느낌으로 계속 빠른 전환을 하면서 타거나를 즐기면 됌.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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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롱턴은 그냥 레일턴하듯 가암안하고 날이 가는대로 냅두는데 그게 이상한게 아닌거죠? 뭔가 코어로 버티기만 하는게 기술을 구사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글쓴 스붕이(183.99)2026-0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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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스붕이(183.99)
아 내가 코어를 유지하라고한 뜻은, 회전스키가 워낙 반발력이 쌔니깐, 코어가 풀리면 순간적으로 리바운드가 확 튀어올라서 형이 날라갈수도있거든, 형이 말한거처럼 레일턴하듯이 냅둔다는건 특별하게 힘을 주지는 않는다는건데, 대신에 그거도 리스크가 있다면 버티는힘이 적으니깐, 마찬가지로 레일턴일지라도 에지가 걸려있는한 힘의 축적이 시작이 되거든, 그걸 받아쳐낼수있는+되받아칠수있는 스프링같은 장력이 필요하기때문에 상체,고관절,무릎을 쓰는거거든, 여튼 이러한걸 본인이 적절하게 완급조절을 할수있다면 또는 하고있다면 아주아주 잘 타고 있다는거임.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9 15:57
너무 말리는건 경사에 비해 엣지각을 너무 많이줘서 그럼
그거 조절하는것도 실력임
익명(114.206)2026-0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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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각을 주려고 내경을 깊게가는데 오히려 그걸 풀어야하나요?
글쓴 스붕이(183.99)2026-01-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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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목각을 주려고 내경을 들어가는게 좋지 않음. 발목, 무릎, 골반으로 엣지각을 줘야 함.
그 엣지각을 경사와 속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야함
엣지각이 부족하면 레일턴마냥 직활강이 되고, 너무 과하면 지금 너처럼 스키가 말려들어옴.
익명(114.206)2026-0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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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4.206)
이형말이 정답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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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4.206)
뭔가 제 신체가 그렇게 유연하지 않은 편이라 나름 방법을 찾은건데 고민해서 자세를 찾아봐여겠네요. 엣지각 짚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독학스키어라 또 눈밥 쌓고 경험해보고 오겠습니다!
스붕이 2(211.235)2026-01-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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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생각을 해보니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내경을 줬다는 의미는 내측 골반이 설면에 가까워지려고 하되, 외경을 통해 체중의 가압을 유지해주는 것을 말했던건데요. (용어를 잘못 썼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엣지각을 조절하는 주체는 내경이 아닌건가요? 깊은 내경각을 쓰지 않고 적당한 내경각과 발목 각도로 엣지각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걸까요??
글쓴 스붕이(183.99)2026-01-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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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스붕이(183.99)
에지각 자체만 조절하는건 발목,무릎이 맞는데, 내경각(나는 사실 내경각이라는 용어말고 앵글이라고 더 표현함)이 깊어지면 기울어진 에지각에 힘까지 더해지니깐 순간적인 폭발력이 생기잖아 형.(소위 말하는 스키를 밟는다는 표현이 이 경우지) 그니깐, 앵글의 깊이감에 따라 에지각이 조절된다고 이해하는거도 틀린말은 아닌데, 요지만 놓고보면 앵글을 한번에 빵!! 하고 쏟아냈냐 vs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쏟아지냐에 따라 회전반경에도 영향이 와. 그니깐 형같은경우는 한번에 쏟아지면 당연히 에지각과 힘이 한번에 터지니깐 더더욱이 스키가 튀어오르려고 할거고 또는 스키의 휨점이 오는 그 한계까지 도달하도록 계속 앵글을 주고 있거나겠지. 그걸 조절하면 좋을거같은데? 단, 형이 정석자세로 빠른스피드+최하 중사면이상에서 탄다는가정에
카본블랙(blouse3834)2026-01-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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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블랙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사실 발목은 이해가는데 무릎으로 조절하라는건 약간 이해가 안가서 눈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굉장히 잘타고 있다는 증거임. 스키를 다른거로 바꿔봐야 어차피 회전스키는 반경이 짧기 때문에 말아올려지는건 다 똑같음. 롱턴을 하고싶으면 가압과 코어를 유지한채로 버티거나, 혹은 미들숏 느낌으로 계속 빠른 전환을 하면서 타거나를 즐기면 됌.
감사합니다! 롱턴은 그냥 레일턴하듯 가암안하고 날이 가는대로 냅두는데 그게 이상한게 아닌거죠? 뭔가 코어로 버티기만 하는게 기술을 구사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글쓴 스붕이(183.99) 아 내가 코어를 유지하라고한 뜻은, 회전스키가 워낙 반발력이 쌔니깐, 코어가 풀리면 순간적으로 리바운드가 확 튀어올라서 형이 날라갈수도있거든, 형이 말한거처럼 레일턴하듯이 냅둔다는건 특별하게 힘을 주지는 않는다는건데, 대신에 그거도 리스크가 있다면 버티는힘이 적으니깐, 마찬가지로 레일턴일지라도 에지가 걸려있는한 힘의 축적이 시작이 되거든, 그걸 받아쳐낼수있는+되받아칠수있는 스프링같은 장력이 필요하기때문에 상체,고관절,무릎을 쓰는거거든, 여튼 이러한걸 본인이 적절하게 완급조절을 할수있다면 또는 하고있다면 아주아주 잘 타고 있다는거임.
너무 말리는건 경사에 비해 엣지각을 너무 많이줘서 그럼 그거 조절하는것도 실력임
발목각을 주려고 내경을 깊게가는데 오히려 그걸 풀어야하나요?
우선 발목각을 주려고 내경을 들어가는게 좋지 않음. 발목, 무릎, 골반으로 엣지각을 줘야 함. 그 엣지각을 경사와 속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야함 엣지각이 부족하면 레일턴마냥 직활강이 되고, 너무 과하면 지금 너처럼 스키가 말려들어옴.
@ㅇㅇ(114.206) 이형말이 정답
@ㅇㅇ(114.206) 뭔가 제 신체가 그렇게 유연하지 않은 편이라 나름 방법을 찾은건데 고민해서 자세를 찾아봐여겠네요. 엣지각 짚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독학스키어라 또 눈밥 쌓고 경험해보고 오겠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을 해보니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내경을 줬다는 의미는 내측 골반이 설면에 가까워지려고 하되, 외경을 통해 체중의 가압을 유지해주는 것을 말했던건데요. (용어를 잘못 썼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엣지각을 조절하는 주체는 내경이 아닌건가요? 깊은 내경각을 쓰지 않고 적당한 내경각과 발목 각도로 엣지각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걸까요??
@글쓴 스붕이(183.99) 에지각 자체만 조절하는건 발목,무릎이 맞는데, 내경각(나는 사실 내경각이라는 용어말고 앵글이라고 더 표현함)이 깊어지면 기울어진 에지각에 힘까지 더해지니깐 순간적인 폭발력이 생기잖아 형.(소위 말하는 스키를 밟는다는 표현이 이 경우지) 그니깐, 앵글의 깊이감에 따라 에지각이 조절된다고 이해하는거도 틀린말은 아닌데, 요지만 놓고보면 앵글을 한번에 빵!! 하고 쏟아냈냐 vs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쏟아지냐에 따라 회전반경에도 영향이 와. 그니깐 형같은경우는 한번에 쏟아지면 당연히 에지각과 힘이 한번에 터지니깐 더더욱이 스키가 튀어오르려고 할거고 또는 스키의 휨점이 오는 그 한계까지 도달하도록 계속 앵글을 주고 있거나겠지. 그걸 조절하면 좋을거같은데? 단, 형이 정석자세로 빠른스피드+최하 중사면이상에서 탄다는가정에
@카본블랙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사실 발목은 이해가는데 무릎으로 조절하라는건 약간 이해가 안가서 눈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안바꺼도됨 낙차를 좀 더 크게 타면서 리듬을 길게 가져봐
어느정도 종합해보면 오히려 회전을 덜 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네요
회전성 올라 기추는 어때, 스키는 장비빨
올라로 스키타면 재밌다고는 하던데 혹시 추천하시는 모델 있으신가요?
높은 엣지각도로 잘타고 있는거 같은데, 장비로 조절하자 올라운드 - 대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