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타도 되.
남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뭔소리를 듣던 철면피 박을자신 있으면 타도됨.

왜 뒤에 사족 달았냐면,
우선 시즌 초 중반에 쉬는날에 어떤 스키강사도 쉬는날 보드타는 새끼가 없음 특히 스키학교는.

아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내가 내 ㅈ대로 타는데 왜 뭐라함? 이라고 하는 애들이 있어.

중요한건 고년차중에는 그런생각 가진애가 한명도 없어...

결국 남은건 저년차 애들임 특히 1년차임. 2년차될때 보드 타고싶은 애들은 처음부터 입사할때 보드강사 1년차로 다시 스왑해서 들어오는 애들뿐임.

근데 1년차가 시즌 초 중반에 업무숙달도 안되있는데 쉬는날 저 보드타겠습니다 하면 과연 누가 좋아할까? 윗사람들이, 특히 보드 담당매니저한테도 좋은소리 절대 안나와. 학교면 학교장(각 학교 최고 연차)들 먼저 욕쳐먹겠지. 이후엔 설명 안한다. 이건 일반적인 회사도 마찬가지임, 밑에사람이 사장이 보는앞에서 잘못하면 사장이 밑에사람을 혼낼까? 그사람 가장 윗직속을 혼낼까?

그런의미에서 별별 예를 들어줬던거지.

시즌 말에는 보드 타는거 뭐라 안함 어차피 끝물이라 놀고싶으면 노는분위기 이고 어차피 자유롭거든.

그리고 더 분위기 잡아가는 이유는 긴장안하고 얼타면 스키학교나 패트롤 업무 특성상 1000퍼센트 사고남. 안나도 되고 나서는 안되는 사고가 나요. 그런 사고 터지면 피해보는건 사고 낸 새끼가 아니라 남은사람이
피해를 보게됨.

나도 꼰대문화 ㅈㄴ 싫어하는데 스키학교는 긴장 해야됨 업무 특성상.
풀어지면 무조건 사고 난다. 시큐리티나 가드가 ㅈㄴ 풀어지면 그 시설의 보안이 잘 유지 될까? 이런 생각 해보면 이해가 편할듯.




결론은 타도 되지만 시즌 초 중반에 자기 업무하나 숙달못한 새끼가 그런말 하면 한국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욕처먹는다. 아니 외국은 파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