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더 앉아 더 숙여 라고 하던건
골반 힌지를 잡으라는 말인걸 오늘 깨닳음.....
골반 힌지만 잘 잡혀있으면 업을 해도 전진업이 자동으로 되네????
맨날 벌떡업으로 욕먹었는데 오늘 레슨 받다가 너무 답답해서 집에서 거울보면서 이거저거 다해봄
아니....근데 왜 강사들은 이런거 안알려줌?? 그냥 무조건 앉아, 더숙여 이거만 해왔어
이걸 스키 5년차에 알다니.... 한심한 내자신
이제 레벨업 제대로 간다. 뒤졌다 스키자식
지금까지 더 앉아 더 숙여 라고 하던건
골반 힌지를 잡으라는 말인걸 오늘 깨닳음.....
골반 힌지만 잘 잡혀있으면 업을 해도 전진업이 자동으로 되네????
맨날 벌떡업으로 욕먹었는데 오늘 레슨 받다가 너무 답답해서 집에서 거울보면서 이거저거 다해봄
아니....근데 왜 강사들은 이런거 안알려줌?? 그냥 무조건 앉아, 더숙여 이거만 해왔어
이걸 스키 5년차에 알다니.... 한심한 내자신
이제 레벨업 제대로 간다. 뒤졌다 스키자식
자고 일어나서 굳세게 의지 다지고 시즌권 인증하자마자 개같이 까먹죠?
설명하는게 존나 어려움 정확히 어떤게 문제인지 파악하는 것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그리고 그걸 상대방이 이해하는 언어로 설명해야하는데 스키가 보이는거랑 느낌이랑 괴리가 생각보다 커서 설명이 쉽지 않음
경력이 존나 쌓이면 시행착오로 어떤식으로 설명하거나 보여줘야하는지 아는데 그 정도 수준이면 초급 강습을 하려나?
@Ku 본인은 잘타는데 강습 경험이 별로 없는것같아. 쥬니어 데몬 출신이던데
골반 힌지를 잡으세요 하면 바로 알아듣고 잘했을까?
왜나면 골반만 무지성 접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 실제로 초보들이 제일 많이 하는 잘못된 자세가 정강이부터 하체는 뒤로 쭉 빠졌는데 앞으로 숙이라니까 허리만 접어서 어정쩡하게 타는거임 무작정 골반을 접는게 아니라 골반이 빠지지 않게 잡고 발목, 무릎 골반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앉아야함
그리고 아무리 강사라도, 몸으로 느끼는 감각을 설명해 주기가 쉽지 않음 아마 강사는 앉으라고 한 말에는 당연히 골반을 적절히 접으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단고 생각하는거임 그니까 너가 타는거 보고 저새끼는 앉으라는데 왜 안앉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좋은 선수라고 좋은 감독이 아닌 이유이기도 한데, 어차피 강습을 받는 이상 너도 떠먹여주기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강사랑 소통을 해야 효과가 좋음 이미 많이 앉고 있는 것 같은데 자세가 신체 부위 어디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본인이 느끼는 몸의 감각이 어떤지를 얘기를 해야지 물론 좋은 강사라면 그런 게 없어도 잘 해줄 수도 있겠지만 강사를 바꿀 게 아니면 너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지 않겠음?
올해부터 티칭2 준비하면서 상급자 슬로프 위주로 타니까 갑자기 포지션 변화가 많이 생기면서 벽느꼈음. 지금까지는 좀 편하게 서서 탔거든. 그렇게 배워왔고
전에는 경사에서 타면 외력에 의해서 포지션이 정해지는거라고 생각하고 탔었는데 새로운 강사는 처음부터 웅크려서 타는걸 강조하더라고
그니까 그런 걸 여기서 토로하는 게 아니라 너를 가르치는 강사랑 얘기를 해야 어떤 부분이 달라진거고 웅크려서 타라고 하는 이유는 뭐고 이런 설명을 들을 수 있지 않겠음? 물론 가르치는 사람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지만 또 그만큼 중요한게 배우는 사람의 역량임 너 스스로가 고민하고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 강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강사도 딱 그정도밖에 할 게 없음
@스붕이3(114.206) ㅇㅋㅇㅋ 조언 고맙다
@스붕이3(114.206) 굿 비싼돈내고 듣는 강습인데 뽑아먹을 수 있는 만큼 뽑아먹는게 좋지 티칭 2 열심히 하고
프리웨이트를 전문적으로 했거나 열심히 해본적이 있다면 골반 힌지라는 단어가 익숙하겠지만 강사나 수강생이나 대부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