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드는 생각이 스키 탈 때 중경으로 타면되는데 


경사때문에 전경이라고 생각해야 중경 정도로 탈 수 있다고 연습해왔거든??


전경 유지하려고 내 가슴이 땅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나왔었어


근데 며칠전에 우연하게도 데몬 1:1 레슨 받을 기회가 있어서 비발디 테크노에서 탔는데


나보고 상체를 숙인다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이게 뭔소린가 했어


상체를 더 숙인다고 가압이 잘되거나 무게중심 이동이 잘되는게 아니라고 


지금처럼 숙여서 타면 거기가 스키 실력 한계라고 하던데


형들은 숙여서 타는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해?? 


나도 지금까지 숙여서만 타다가 갑자기 숙여타지말고 상체를 좀 펴서 중경만 만들고 타라고 배우니까


상체를 세워서 타는게 요즘 트렌드인가 싶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