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에 한 번 꼴로 스키장을 가는 사람입니다.


배운적이 없어서 얼마만큼 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총 6번 가봤고 5번째에는 보드를 타서 스키는 5번 탔습니다.
휘팍 기준으로 몰블랑(?)에서 안 넘어지고 S 그리면서 내려가긴 합니다. 겸사겸사 친구들 영상도 얼레벌레 찍어줍니다. 뒤로는 이제 못탑니다.


초보라 그런지 못배워서 그런지 스키를 빌리면 같이 주는 폴대의 용도를 모르니 거추장스럽다고 느껴서3번째 탈 때부터는 숏스키를 탔습니다.

가끔 타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겁이 많아져서 그런지 점점 실력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 숏스키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일반스키를 타려고 합니다.


근데 폴대가 또 거추장스러울 것 같은데 꼭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어떤 용도를 사용하는 건가요?

필요하지 않다면 대여샵에서 폴대를 제외하고 빌릴 수도 있나요?


그리고 스키를 배워서(?) 타시는 분들 입장에서 관광스키라고 하던데 저 처럼 타는 사람들 최상급슬로프가면 민폐인가요?

막 엎어져서 길막할 정도 아니면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