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테나2에서 베이직 깎다가 오늘 오랜만에 헤라1 가서 롱,미들로 내려가는데 가압 시 폴라인에서 4시,8시 부근까지만 정상적으로 스키가 돌고 가압을 더 길게 가져가면 부드럽게 스키딩 되는게 아니라 스키에지가 설면을 순간적으로 놓는 느낌 나면서 턱턱 걸리더라구요. 그럴 때 허벅지도 너무 아프고...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1. 폴라인에 이미 몸이 뒤로 빠진 상태로 진입해 테일쪽에 집중된 체중
2. 과도한 외향과 너무 깊은 다운(턴이 잘 되가다도 경사 의식해서 다운을 더 길게 더 숙이려는 순간 터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3. 턴마무리를 안하고 억지로 턴 후반 길게 가져가려 해서.

보통 뭐가 문제라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가요?
이거 때문에 어깨선은 병적으로 맞춰봤는데 바뀌는게 없었습니다.
탑부터 컨트롤하려고 항상 폴라인 진입과정에 모지구 쪽 압력 느끼고 거기부터 다운 시작하려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