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스키보다 더 안좋은 스키는...
독학스키 아빠한테 배우는 스키라는 걸 깨달앗읍미다...
미안하다 얘들아....ㅠ,
주중에 2번씩 스키장 당일치기해서 10번 채우기를 목표로 달리는 중인데...
둘째는 올해 처음 데리고 왓는데,
딸내미랑 다르게 그냥 블루스에서 풀어놓으니까 지가
인라인 타듯이 방향을 알아서 바꿔타네요...
그다음 뭘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몰라서
이거저거 유튜브 찾아보다보니까 헬스키님이 올린 A자로 S자 만들기 영상보고
조금 변형해서 알려줘보니 얼추 따라하네요...
막내놈 첫날... 비발디 블루스 (실제로는 2025년 12월 23일)
막내놈 세번째 날... 테크노 (2026년 01월 13일)
딸내미 비발디 락...
이제는 강사님께 레슨 받아야 하는 게 맞는듯...
아빠는 여기까지...
독학스키라 미안하다...ㅠ,
허허 재밌게만 타면 됐죠
어렸을때부터 아버지한테 배우는게 교육적으로도 추억으로도 굉장히 마음에 크게 남아요.. 나도 형 애기들만할때 베어스타운에서 아버지한테 배우면서 지금 30대인데 아직도타고있어 스키장만 가면 아버지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아이고 막내아들 몸턴으로 배워버리면 고치기 힘든데 어리니까 금방 수정될수도.. - dc App
아빠가 배워서 애들 가르치는 것도 방법인데, 아버님은 턴 시작에서 스키 피버팅 하는 습관 고치고 바깥발로 밟아서 패러렐 하는 걸 배운 다음에 애들에게 전파하셔야 할 듯요.
추가로, 몸을 계곡쪽으로 던지세요. 산쪽으로 후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