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징각도 고민하다가 본 영상인데, 꽤 흥미로운 관점이다.
베이지 에지 0.5는 스키딩없는 강력한 카빙에 적절하다는 건 당연한 말 같음.
근데 베이스 1도는 정교한 컨트롤이라는 관점을 제시함.
소프트한 눈이나 비정성절 사면에서의 정교한 스키딩 컨트롤이라는 관점인데,
이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충격임.
카빙이 정교한 컨트롤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생각해 보니 카빙은 정교한 컨트롤보다는 장비와 눈을 믿고 지르는 피지컬이 맞는 거 같음.
암튼 이 영상 보고 1도로 튜닝하기로 함.
옛날 어그먼트가 좋은 예시라고 생각함. 어그먼트는 FIS는 0.5도 였고 마스터모델은 1도 였음. 마스터모델이 소프트 강도가 내기준 고트였음. 0.5도를 타면 날이 바로 박히는데 1도는 약간의 텀이 있어서 사용자에게 선택권한을 더 많이 준다고 느낌
그 이후로 월드컵 모델도 88/1도 이렇게 튜닝해서 타는편인데, 주변사람들은 이해 안간다고 하지만 스타일 조절이 된다는게 매력적임. 고로 난 1도 좋아함
@스붕이1(183.99) 난 월드컵 모델을 89/1 에 도전해 볼라고. 강설 카빙은 이제 거의 안 하는 방향으로.
@글쓴 스붕이(125.177) 88/1 세팅의 매력이 내가 원하면 카빙 아니면 스키딩 컨트롤의 선택지가 넓다는점임~~ 89도는 아쉬워
카빙은 점점 무섭고 힘들어 지는데, 요즘엔 약범프, 습설에서의 스키딩 컨트롤이 더 재밌어 지고 있음. 스생의 전환점이 온 듯.
글만 보면 다들 올림픽 나간줄 알겠다 - dc App
핑크직벽앞에 호달달거리는데 88도니 89도니 무슨 의미가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