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부터 골반까지는 스키랑 같은 방향으로 가야하고
상체는 항상 폴라인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의미
한마디로 무슨 형태의 턴을 하던간에 하체는 스키를 따라가고
상체는 하체랑 비틀린 상태로 최대한 폴라인을 향해 있음
골반이 열린다는건
안쪽다리는 스키를 따라가고 있는데
바깥다리가 스키방향과 비틀려서 바깥골반이 열리고 스키가 Y자가 되는 현상이 나옴
골반이 열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
1. 전에 밟았던 발을 그대로 밟고 일어나서 다음발턴의 아웃엣지 내측유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생략된 상태로 다음발의 바깥발부터 지지하고 일어나서 그럼
한마디로 왼발로 계속 밟는 턴이 끝났으면, 최소 왼발로 80~100% 하중으로 박차고 일어남과 동시에 다음 바깥발인 오른발로 에지를 걸고 턴을 들어가야 하는데
박차고 일어나기 전에 이미 오른발에 하중이 들어간 상태로 왼발에는 50%가 채 안되는 느낌으로 밟고 일어나는것
2. 베이직턴이나 기초 카빙에서 자연스럽게 전반을 지나서 폴라인으로 떨어지는걸 기다려야하는데
의도적인 기울기나 피보팅, 억지스러운 턴 도입으로 인해서 바깥발에 하중전달이 잘 안되고 안발에 무게가 실림
이러면서 두 다리가 찢어지고 주저 앉는 느낌이 나고, 골반도 동시에 열린 상태가 돼서 흔히 말하는 삼각다리가 나옴
개추
턴의 전반을 타려면 다음턴의 바깥발로 일어나야하는거 아님? 김현태데몬도 자전거 페달밟듯이 하라던데
자전거 페달밟듯이 하라 = 여기에 정답이 있네. 자전거 페달밟을때 어떤식으로 밟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
상하체의 비틀림에 익숙해지는게 어려운듯
골반글은 개추
전종서
골반 정렬하고 카빙만 탔더니, 스노우 플라우, 스탬턴 실력 완전히 죽었더라. 예전엔 스템으로 샤샥 하고 스키딩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