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스키장 끌려가서 스키를 신겨주고 아무도 나를 거들떠 안보고


자기들기리 타러감 그때 스키에 억하심정 생김 


렌탈 옷도 좆구려서 마음의 상처 ( 위아래 연결된 그 마리오 같은 ㅜㅜ) 


몇년 후 


틀포티라 밀레니엄 보드문화로 


자연스레 친구들과 보드를 탔는데 


당시 아마 70%가 보드 였을듯 


잘 타지도 못하는데 리프트 내려서 나는 거지마냥 


철부턱 않아서 끼리릭 끼리릭 하는데 


스키는 그냥 바로 휘리릭 거지들 지나치듯 쌔앵 지나가드라 


몇번 현타오다가 


몇년후 아 시발 내가 왜 이걸 앉아서 신고 풀고 하지 하고 스키 타봄 


바로 신세경 


그 후 보드는 진짜 꼴도 보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