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후경빠지고 속도 좀 붙으면 겁나서 주저앉아버리고 이런거야 좀 답답하긴 해도 초보니까 당연한건데
구르고 눈사람 돼가면서도 시키는거 해보려고 하고 열심히 타보려고 하면 가르치는 재미도 있고 2시간정도면 사람만들수있음
근데 한 두어번 넘어진다음에 좆같고 하기싫다는 티 팍팍 내면서 슬로프 한가운데에 앉아서 일어나는 척도 안하고 있으면 걍 폴대로 찍어버리고싶음
스키 처음타서 10미터마다 한번씩 넘어지고 그러면 힘든 거 아는데, 가르치는 사람도 자기 타는거 포기하고 시간 쓰는거니까 지인이나 친구가 알려주는거면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좀 해라
돈내고 들으면 최소 시간당 5만원인데 밥정도는 좀 사주고
그런 태도 가진애들 보통 흡연충이거나 문신있거나 둘중하나
왜 가만히있는 저를 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