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동안 11월 말에 오픈해도 설질 나름 괜찮고,
가끔 비오는 날이 있었어도 날씨나 설질 좋은 날이 많았는데
올해는 유독 눈도 안내리고, 날씨도 잘 안 도와주고 그런듯
니세코나 유럽 쪽도 12월 말까지는 흙바닥 숭숭 보이는
수준인가 보더라고.
여기저기 리프트나 곤돌라 이상도 많고..
그래도 열정적으로 재밌게 타는 사람들 보면 에너지를 얻는다.
지난 몇년동안 11월 말에 오픈해도 설질 나름 괜찮고,
가끔 비오는 날이 있었어도 날씨나 설질 좋은 날이 많았는데
올해는 유독 눈도 안내리고, 날씨도 잘 안 도와주고 그런듯
니세코나 유럽 쪽도 12월 말까지는 흙바닥 숭숭 보이는
수준인가 보더라고.
여기저기 리프트나 곤돌라 이상도 많고..
그래도 열정적으로 재밌게 타는 사람들 보면 에너지를 얻는다.
올해 니세코의 적설량은 예년 평균(평균 약 12~15m) 대비 약 110~115% 수준으로, 매우 풍부한 '대박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12월 초부터 강력한 시베리아 기단이 유입되면서 베이스 지역 적설량이 이미 2m를 넘어섰고, 산 정상부는 5m 이상의 누적 적설을 기록 중, 최근 5년간 온난화 영향으로 적설량이 불규칙했으나, 올해는 라니냐 현상의 영향으로 예년 평균을 상회하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습도가 낮은 '드라이 파우더(Dry Powder)'의 비율이 높아 설질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일본 대폭설 뉴스를 몇 번 접한 거 같은데 부럽부럽...
작년하고 딴판인듯
상대적으로 저지대 스키장들은 기상이변 피해를 더 받는다고 하더라. 해발 2,000~3,000에 있는 스키장들은 건재하던데 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