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스키 시작해서 너무 재밌게 타고있는 스린이임


집에서 용평까지 자차로 편도 2-3시간 걸려서 용평은 주말 낮에 가고 평일 저녁에는 지산에 가는중


레드는 갈때마다 슬로프 가운데가 언덕이 있어서 조심안하면 막 날라가려고해서 정설하면 어떨까 궁금해서 기다려서 오늘 타봤는데


턴을 넓게쓰니 훨씬 타기 편하고 재밌는거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타다가 슬로프가 점점 울퉁불퉁해지고 몸도 피로해졌는지 탈때마다 넘어져가지고 집에 왔음


리프트 타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타나 궁금해서 보는데 슬로프 상태 상관없이 카빙으로도 기가막히게 잘타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가운데 언덕같은게 있어도 언덕이 없는거마냥 스키판 덜덜 떨리지도 않고 잘 타는사람도 있던데


저는 지면이 울퉁불퉁하면 스키판이 진동이 생기고 언덕 지나면 붕 뜨는 느낌이 있는데 스키를 충분히 누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