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압 ㅅㅂ것 하지마라. 체중이동이면 된다
항상 턴 전반부가 절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원인이 발바닥 가압이었음 발바닥 가압을 턴 중반부터 후반까지 하더라고. 이거때메 무릎도 아프고 그랬는데 문득 전반부를 잘타려면 무게중심 이동을 잘해야한다는걸 느꼈고 가압안하고 체중이동만 정확히 하니 완전 부드럽게 쭉 말아 돌아가짐. 몇번 연습하는거 보고 레벨 준비하시냐고 물어본 사람도 있음. 본인 독학러임
2. 부츠 플렉스는 높지 않아도 된다.
본인은 130플렉스 부츠를 신음. 1번을 깨닫는 와중에 아크스키님이 버클 풀고 타는 영상이 있는거 보고 딱 적당히 잡아주는정도만 채움. 발도 편하고 오히려 발바닥이 외력을 버티는게 잘느껴지더라?
1번 연장선으로 턴전반 엣지 박는것도 잘되고 리듬감만 잡으니까 카숏도 그냥 되던데? 뭔가 이상하리만큼 잘돌아가서 신기한 날이었음 맨날 스키타고 싶음
난 밑에서 4번버클을 플렉스 조절이라 생각함. 3번 버클은 뒷꿈치 유격 없게 당겨주는 버클, 3보다 1칸 이상 덜조여서 발저림 없고 적딩히 구부러지게
전 오늘 4번째 버클도 널널하게 풀고 탔습니다 헐렁했음 심지어
진짜 빡센부츠면 맨 위에 파워스트랩만 조이고 나머지 버클 그냥 다 풀고도 타보셈 모굴탈때 그렇게 탄다더라
응 담에 가면 초기화될거야
ㄹㅇ 그럴거같긴한데 이감정 못잊는다
뭔가 깨우쳤네. 폴라인 떨어지기 전에는 가압해도 잘 안돌아감. 느낀 부분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