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바빴던탓에 후기가 늦은 점 ㅈㅅ
토-일 2일간 스키장에서 실착용 해본 후기임.
서론 생략하고 빠르게 리뷰해봄
1. 착용감 :
기존 케슬러 바라클라바와 비교하면
겉 마스크 + 속 마스크 두겹 다 착용할 경우 더 타이트한 느낌임.
이는 사람에 따라 핏해서 좋아할 수도 있고,
머리가 큰 사람은 답답할 수도 있을거 같음.
(본인은 핏해서 좋았음)
2. 방한 :
리뷰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더블레이어는 속 마스크가 메쉬로 되어있음.
처음 스키장에서 속 마스크만 착용하고 겉 마스크는 내렸는데,
’속이 매쉬라서 춥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음.
근데 얼굴 시려운거 하나도 모르고 탔음.
(본인이 쏘는걸 좋아하는 편이었는데도)
나중엔 겉마스크 올리는걸 까먹을 정도로.
다만, 이번 주말 날씨가 따뜻했던걸 감안하면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에선 겉 마스크 쓸듯
3. 고글 김서림 :
가장 중요한 부분.
속마스크 + 겉마스크 둘다 쓰면 김서림.
속마스크 코에 걸치고 겉마스크 입술까지만 올리면 김 안서림
속마스크만 쓸 경우? 김서림 따윈 없다.
코만 밖으로 내놓고 마스크 써서 슬로프 맞바람 + 리프트 똥바람 맞다가 코 시려워져서 훌쩍대는 일이 없어서 신세계였음
다만 스붕이마다 고글 위치도 다르고 마스크 세팅하는 방법도 다르니 김이 새어 올라갈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음.
4. 기타
소소한 거긴한데,
전에 쓰던 바라클라바들은 몇번 타다보면 코랑 입 주위에 습기도 차고 땀도 차고 냄새가 ㅅㅂ이었는데,
이건 속 마스크만 써서 그런가 하루종일 탔는데도 마스크쪽 냄새 안나서 괜히 기분 ㅈㄴ 좋았음 ㅋㅋ
결론 :
난 하나 더 사서 남은 시즌동안 두개 돌려가며 세탁해서 사용할듯
케슬러 바이럴 아닙니다 내돈내산
몽벨도 사서 비교해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