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의 큰 문제는 두가지임
1) 폴라인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2) 가압형태로 스키 돌리는거.
이렇게 타면 필연적으로 속도컨트롤도 안되고 가압으로 스키를 휘게도 못하는데 엣지각이라는걸 생각못하고 스키만 쳐누르니까 어느순간 실력이 정체되고 발전되지 못하는 머리속 개념으로 자리잡게됨. 이게 강습으로 나쁜 습관 고쳐야한다고 강습받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고 봄.
나는 친구들 스키 가르칠때 적당히 보겐으로 돌릴 정도가 되면 중상급 정도는 한번 데리고 다냐옴. 왜냐하면 엣지각이라는걸 한번 느껴보라고. 아크스키님이랑 비슷한 생각인데, 스키의 회전이라는 것만 이해하고 돌릴줄만 알면 구라안치고 한시즌만에 레드까지도 보낸다. 베이직은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스키방식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적으로 별로 도움 안되는 방식이라고 봄
반박시 늬들 말이 다 맞음
다치고나서야 아 베이직으로 기초좀 쌓을걸 후회하는사람 여럿봤슴다 - dc App
그건 무지성 날박는다고 카빙이랍시고 타시는 분들이겠지요. 베이직같이 안터도 안전하게 탈 방법은 많습니다.
@스붕이1(211.235) 카빙의 기초가되는 패러랠까지는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발스키가 필요한과정과 체중이동을통한 턴이 되야 에지를 세우기 때문이지요 - dc App
저는 말씀하신 바깥발로의 무게중심 이동이 베이직계열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패러렐은 베이직 방식보다도 보겐레벨에서 얼마나 바깥발로의 무게중심이동을 잘 연습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스키의 휘어짐이 적절한 엣지각으로 만들어진다고 이해하고 무게중심의 이동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슈템같은 형태의 동작이 나와요. 슈템은 과정이라고 봐요
결론적으로 레벨 따는게 아니라면 폴라인으로 덜어지고 가압하는 형태의 기술은 배울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방식이 아닌 패러렐도 가능하다에요.
급사에서 카빙 어차피 못하겠던데? 그럼 뭐함?
내가말한건 카빙 박으라는게 아니라 베이직 계열처럼 폴라인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거 가압하는 턴을 하지 말라는거임. 적절한 엣지각과 스키의 휨으로 만들어내는 패러렐만으로도 충분하다.
뉴비들 폴라인 전에 밟다가 엑윽대서 폴라인부터 밟으라는거 아닌가? 초보적에 너무나 유용한 내용이었는데
그래서 보겐을 열심히 잘타야합니다.
폴라인부터 밟으라는건 완경사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그정도 수준인 사람이 중경사 이상만 되도 폴라인 기다리라는게 오히려 가혹한거라는걸 느끼실거임
흠 근데 이 글보고 생각나서 티칭1 스탠다드 롱턴 교본영상을 보는데 엣지 겁나 많이 쓰는디
글쓴이가 말하는 거의 대표격인게 티칭1 스탠다드 턴이라 생각했음.
그사람은 이미 더 높은 레벨의 사람이 시현하니까 그런거죠. 초보레벨의 사람들이 고전하다가 뭔가 다음레벨러 가는 계기중에 하나가 엣지각입니다. 근데 그걸 본인이 깨닫지 않는이상 가르쳐주는 강사는 제가봐도 몇 없습니다. 레벨 1 강사들 강습하는거보면 자기도 속도컨트롤이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많은 강사들더 본인의 감으로는 되는데 초보는 왜 못돌리지 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겁니다. 본인은 타다보니 감으로 익혔는데 그걸 강습생한테도 전달을 못하는거죠
흠 나는 스탠다드턴 그렇게 처음부터 집중해서 갈고닦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 오히려 카빙도 즐기는 와중에 짬이 쌓여서 이런 턴들도 잘하게 된거 같아서
@ㅇㅇ(119.206) 맞는 말이에요. 눈밥이 해결해주는 영역도 있습니다. 바깥발에 체중싣는걸 뒤진다는걸 깨닫고 잘 하다보니 다른턴들도 잘하게되기도 하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한번 점검은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그로 일부 성공한 것 같은데, 베이직 스키의 가압은 허벅지로 처 누르는 것이 아니라 외경 동작 배우는 것임.
엣? 스갤 데몬이 엉덩이가 바인딩에 가까워져야 된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저는 그걸 “무게중심의 이동”이라고 표현하지 “가압”이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가압 이라고 말하면 저숙련자의 경우 허벅지로 누르려고 하죠. 적절한 외경만으로 힘을 빼고 무게중심을 이동하면 충분히 스키가 돌아가고 이렇게하면 가속이 크게 붙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속도감을 못버티는 이유중에 하나가 “가압”이라는 표현 때문이라고 봐요
초보자 입장에서 보면 가압을 위해 허벅지던 발바닥이던 동원하는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힘을 빼야하는데 그걸 못하게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용어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베이직해서 속도 컨트롤이 안된다는 멍청한 소리는 처음들어보네
님은 좀 타시는분 아닙니까? 초보자들이 배운다는 관점에서 바라봐보십쇼. 강사들이 강습생한테 이게 왜 안되냐고 말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님같이 생각해서 그런거엥ㅎ
폴라인까지 기다리는게 힘들다 = 버티컬을 제대로 못한다
이게 걍 망상인게, 초보 한번이라도 가르쳐봤으면 이런얘기를 할수가 없음. 적당히 보겐으로 돌릴 정도 되는 초보를 중급 데리고 올라가면 엣지각을 느낀다? 그게 되면 그새끼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재능임. 당연히 몸턴으로 돌리게 되어 있고 그거 하지 말라고 폴라인까지 기다렸다 돌리는 연습을 하는거임
보겐이랑 페러렐이랑 카빙이랑 동작 다 똑같은데;; 님은 베이직이랑 카빙 타는자세 구분함?ㅋㅋ 보겐에서 체중이동 페러렐에서 중심이동 카빙에서도 다 똑같이 하는건데
배우는 데는 순서가 있는 거 같음. 일단 흘려내리는 턴을 먼저 익히는게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