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신겼는데 그 무게 때문에 바닥에서 못 일어날 정도의 근력이면 강습 붙이지 마라.. 진짜 돈낭비야. 물론 탑밴드랑 하네스 있으면 내려가긴 하지만 그건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그냥 강사 노가다하고 돈 받는거임. 일단 A자 유지가 불가능한데 억지로 강습 받게하면 아이는 힘들어하도 나는 부모님 볼 면목이 없음.. 벌써 6회차인데 아직도 초급에서 못 멈춰서 내가 앞에서 잡아줘야함.. 그냥 부모님이 밴드랑 하네스 구매해서 태우고 다니는게 훨씬 아이한테 흥미주기는 좋음. 내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평소처럼 부드럽게 대하지만 강습 나갈 수록 어떻게든 만들어야된다는 생각에 조금씩 강압적으로 되는거 같아서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착잡해서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