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와서 점심 먹고 전투 스키 ㅈㄴ 타고 옴 ㅋㅋㅋ


오늘 날씨도 ㅅㅌㅊ고 설질도 안 무너져서 딱 좋더라.


초보존은 강습단 때문에 지뢰 피하기 눈치게임 좀 했는데


잼민이 쉐리들 나보다 잘 타서 쫓아가는 맛은 있음 ㅎ


아 그리고 점심에 햄버거 하나 때렸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더라?


스키장 창렬 가격 생각하고 별 기대 안 했는데


패티도 꽤 실하고 맛도리였음 ㅋㅋ 덕분에 오후에도 풀로 돌림.


역시 강촌은 중상급이 꿀통이네.


올라가니까 사람 증발해서 리프트 대기 없이 황제 스키 제대로 즐김 ㅋㅋㅋ


초반 급사만 살짝 쫄리지 넘어가면 걍 고속도로임.


서울 1시간 컷이라 부담 없이 차 끌고 왔는데 이제 시동 건다.


작년에 같이 스키 타다가 사고난 친구도 가고 싶다고 난리네


이놈 재활 6개월 했는데도 스키 타고 싶다고 하면 미친놈이긴한듯 ㅋㅋ


다들 안전 스키 해라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