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이직 롱턴 흉내만 좀 내는 스린이입니다

오늘 용평 레인보우에서 오전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부드럽게 잘 탔어요


그런데 점심 먹고 오후에 레인보우에서 속도를 내니

왼발이 바깥발일땐 부드럽게 턴이 잘 되는데

오른발이 바깥발일땐 뭐랄까... 무딘칼로 채소 썰듯이 계속 바닥에 심하게 걸리는 느낌이 나고, 그래서 덜덜덜 떨리면서 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 계속 타다간 사고나겠다 싶어서 하산했는데....


잡설이 길었는데 질문을 드리자면


제 스키는 데모급 10년 넘은걸 중고로 구매한거거든요 오래된거고 제가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스키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베이스 평탄화 작업?? 이걸 하면 바닥에 걸리면서 덜덜 떨리는 증상이 좀 나아질까요??


참고로 제 실력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12월에 시즌 개시 후 오늘 오전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오늘 오후부터 오른발로 턴할때마다 스키가 바닥에 엄청 걸리는 느낌나며 덜덜 떨리는 느낌이 났으니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