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신나게는 타지만
턴의 도입과 마무리가 없음

후반 촐싹거리는 건 카숏이 아니라
속도가 붙은 와중에 엣지만 와리가리 할 뿐

자세가 매우 엉망이라는 지적을 받음


그러다가 어느 날
리프트에서 ㅈㄴ 씹고수가 타는 걸 보고
깨달음을 얻음



(그제)

약간이지만 리바운드의 개념을 드디어 이해함
프레스와 릴리스를 적절한 템포로 교차, 가속

일반적인 미들턴도 훨씬 보기 좋아짐

후반부의 촐싹거림도 약간의 벤딘성이 더해짐



물론 밸런스가 무너지고 상체도 흔들림 ㅜㅜ



리프트에서 초고수의 활강을 보며
"어떻게 저 템포로 저렇게 타지?" 라고 생각함

무작정 따라해보려는데

기존 턴에서
조금 더 힘을 주고,
조금 더 빨리 턴을 끊고
조금 더 빨리 넘기니까 대충 흉내 가능



다음에는 강촌 출격 예정
티1 따고나니까 약간 홀가분하다.




밑에는 4년 전 영상.
각오하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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