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렌드가 효과적인 체중이동을 위해서 상하운동을 줄이고 크로스 스루로 체중이동하는게 트렌드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전통적인 업다운 방식이 틀린건 아님.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뿐
단점은 다들 알다시피 턴 전반 컨트롤이 안된다는 점임
턴 전반부터 폴라인까지 언웨이팅된 상태로 떨어뜨려버리기 때문에 전반부터 스키의 휘어짐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급사에서 턴이 늘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그럼 장점은 뭘까?
첫번째는 무엇보다도 초보가 익히기가 쉬움
스템 전반모으기보다 중반모으기가 쉽듯이, 바깥발에 체중을 올려야 하는 타이밍까지 여유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 배우기에 좋음
두번째는 골반을 완전히 풀어주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근육의 피로도가 적음
전반부터 바로바로 엣지각을 만들어주기 위해 골반을 계속 닫고 있어야 하는 방식과는 달리 업을 한 상태에서는 골반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고관절 내회전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음
결론적으로 최근 유행하는 공격적인 스킹에 비하면 역동성과 조작성이 떨어지지만, 신체의 자연스러운 풀림을 이용해 살랑살랑 내려오는 그 매력이 또 있음
무조건 뭐가 맞다 틀리다보다도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야 잘 탄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또 다운은 필요 없고 외경만 잘 잡으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첫번째로, 원심력의 개입이 적을수록 다운은 중요하다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안정적이라는건 설명을 안해도 알겠지?
원심력이 많이 개입할수록 무게중심은 스키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신체가 기울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짐
그런데 원심력이 많이 개입하지 않는 베이직 턴에서는 무게중심이 거의 스키판 위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서있기만 하면 무게중심이 상당히 높아짐
그래서 인위적인 다운으로 무게중심의 위치를 낮춰준다
두번째로, 다운을 하는건 사실 가압이 아니라 업을 하려고 하는거임
위에서 말한대로 바깥발에 스키 싣는건 다운 안하고 외경만 해도 불안정할지언정 할 수는 있음
근데 베이직턴의 매커니즘에서 전환구간에 언웨이팅을 통해서 상하체 비틀림을 풀어주고 스키를 폴라인으로 떨어뜨려야 하는데,
이때 가장 쉬운게 업을 해서 순간적으로 체중을 빼는 방법임
다운이 안되어있으면 이게 안돼서 안그래도 느린 베이직턴 전환이 더 질질 늘어진다.
결론적으로 턴 처음 배울때는 업다운 열심히 해라
업다운 안하고 다이나믹 탈거면 니맘대로하고
@Ku 난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네 외경을 주는데 무게중심이 낮아질 이유가 뭐가있음? 그냥 말 그대로 몸을 바깥쪽으로 기울이는건데
@글쓴 스붕이(114.206) 근본적으로 외경을 준다는 말이 표현자체로는 각도이겠지만 그걸 더 쪼아주려고 하는 일련의 동작도 angulation 행위에 포함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난 내가 진자 이해가 안가서 찾아보는데 도대체 그렇게 표현하는게 누구냐?
@글쓴 스붕이(114.206) 다른사람도 말했지만 현재의 업다운은 무게중심, 보통 배꼽기준으로 말하는데 기술적으로 의미있는 상하운동 자체가 전진업 같은 개념만 유효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베이직에서 사실 외경을 주기위한 일련의 행위만 해도 가압같은 프레스를 난해도 베이직 계열은 다 가능하고. 솔직히 난 이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서로 쓰는 용어도 다르고 각자 쓰고 싶은대로 하니
@글쓴 스붕이(114.206) 내경 준 상태로 외경이 깊어지면 엉덩이가 슬로프에 가까워 지잖음 그래서 내가 머리-엉덩이-발을 얘기한거임 엉덩이를 고정하고 상체를 바깥쪽으로 기울이는게 아니라 내경으로 몸 전체가 기운 상태에서 외경으로 엉덩이를 밑으로 박아 내려서 상체가 슨다고 생각해보셈
@스붕이8(211.234) 용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냥 말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외경 = 신체 무게중심이 몸의 중심선 바깥쪽에 있음 앵귤레이션 = 엣지를 세우기 위해 발목을 기울이는 것 다운 = 무릎과 고관절 힌지를 적절히 사용해서 무게중심을 낮춤 그냥 전혀 별개의 개념인데 도대체 뭐가 헷갈리는거임?
@글쓴 스붕이(114.206) 외경이 영어로 angulation 이야..
@글쓴 스붕이(114.206) 업다운은 상하운동을 말하는거고 너가 다운이라고 표현하는데 외경을 달성하기 위한 행위라고..
@Ku 너도 좀 잘못 이해하고있는거같다... 내경, 외경은 무게중심 기준이라서 무게중심이 신체 중심선 안쪽 바깥쪽에 있냐를 얘기하는거지 엉덩이각을 얼마나 주냐를 얘기하는게 아님 물론 당연히 서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 각을 주면(앵귤레이션) 외경이 잡히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내경을 이용하는 스키는 없음. 먼저 외경을 잡은 상태로 앵귤레이션을 줘서 스키의 휘어짐을 만들고, 그 상태로 원심력이 점점 강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몸 전체가 안으로 기울면서 내경처럼 보이는것임 물론 이 상황에서도 중력과 원심력의 합력은 바깥발 위에 올라가 있음
@글쓴 스붕이(114.206) 내경 inclination 또는 기울임 lean 외경 angulation 머리가 스키 위에 잇는게 아니면 내경은 항상 생기는거 그 상태에서 앵귤레이션을 통해 더 깊은 엣지를 주는거
@스붕이9(211.234) 외경이 앵귤레이션이라는거부터가 너가 완전히 이해를 잘못하고있는거임 앵귤레이션의 결과로 외경이 만들어지는거지 그 두개는 전혀 별개임 내가 쌍팔년도에는 태어나지도 않아서 옛날에는 그렇게 가르쳤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용어가 가진 뜻을 그대로 해석하면 되잖아. '외'경 = 바깥쪽으로 기울다 angulation = 'angle'을 만들다. 어떻게? 발목을 기울여서 스키 엣지각을 만든다
@글쓴 스붕이(114.206) 아니 시발 ㅋㅋㅋ 야 너 누가 그따구로 가르쳤냐? 유튜브에 스키 외경이라고 검색을 해봐라 하
@글쓴 스붕이(114.206) 무게중심으로 따지면 외력에 대항하기 위해 턴의 안쪽에 항상 무개 중심이 있어야하니 내경은 엣지를 이용한 턴을 하면 무조건 나옴 외경은 외력에 대응하기 위해 하체 관절을 이용해 각을 더해주는거고
@스붕이10(211.234) 외국에서 angulation이라는걸 한국 용어로 번역하면서 외경이된건데 뭔
@Ku 반대래도 앵귤레이션을 통해 엣지세팅을 하고 원심력에 의해 점점 inclination이 깊어지는거래도 원심력이 충분히 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냅다 inclination을 만들면 안발에 체중이 실려요 근데 고속 레이싱에서는 애초에 속도가 너무 빠르고 원심력이 강해서 먼저 inclination을 하고 angulation으로 세부조정을 하는 식으로도 탄다는 얘기는 들어본 거 같음
@글쓴 스붕이(114.206) 반대고 뭐고 할게 없음 나는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서 이미지로 그려주려고 내경을 잡아놓고 외경이 생기는걸 보여주고 이해시키고 싶던거지 순서는 중요한게 아님 굳이 얘기하고 싶으면 나중애 해도됨
@스붕이11(211.234) 그래 그럼 니가 앵귤레이션이랑 외경을 똑같다고 얘기했다 치자 그럼 저 위에 니가 무게중심을 외경으로낮춘다는 얘기는 뭔지좀 설명해봐라 뭘 해야 앵귤레이션으로 무게중심이 낮아지는지좀 얘기해줘라
난 다시 연맹을 욕할 수 밖에 없음 외경이니 내경이니 그냥 가져다 붙여놓고 쓰니 다 같은 단어로 다른걸 설명하잖아 근대 따지고 보면 처음 댓글단 친구는 버티컬 무브먼트와과 앵귤레이션에 의한 무게중심 이동을 같은걸로 인식한거고 너는 별개로 구분한거고 그런데 그와중에 나랑은 외경에 뭔지에 대해서 갈리는데 이게 외경은 명산데 앵귤레이션은 각을 주는 행위라서 그럼
@글쓴 스붕이(114.206) 외경의 핵심은 무게중심이 스키 중심점 위 선상에 있는게 핵심이다. 즉 세워진 엣지각의 수직에 해당하는 지점 위에 있도록 만들어주는 행위가 외경이다.
@글쓴 스붕이(114.206) 이건 아까 설명이랑 똑같음 내경만 있는것보단 내경+외경이 더 낮잖아 엉덩이가 낮으니까
@스붕이12(211.234) 이 설명은 처음 들어봤는데 이게 제일 좋네
@글쓴 스붕이(114.206) 체중이동, 중심이동, 무게중심 이동 모두 난 거의 동치라고 보는데 회전상의 외력을 앵귤레이션 즉 외경으로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서 그 에너지를 잘 활용하는거지. 그러니까 내경이 발생하면 턴이 터지고 발바닥 달달 떨리고 그런거다
@Ku 내경각이 똑같으면 엉덩이 위치가 똑같은데 무게중심이 어케 더 낮아지노...
@글쓴 스붕이(114.206) 아주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면과의 관계를 보지말고 스키와 스키어간의 관계로 보셈. 이상적인 외경자세는 외경을 통해서 중심점이 몸 바깥으로 만들어지고 그게 스키 엣지각에 수직인 지점 위에 있어야함 ㅇㅋ?
@글쓴 스붕이(114.206) 네가 만약에 생각하고 있는게 무게 중심 딱 잡아놓고 외경만 풀었다 잡았다 하는거라고 해도 무개 중심은 낮아짐 밴딩은 하든 후경으로 빼고 스키를 앞으로 보내든 외경이 풀리면 엉덩이는 허벅지랑 같은 높이임 그것보다 낮아지면 잘못된 자세니까 얘기 안해도 되겠지 그리거 외경을 위해서 구부렸던 다리를 쭉 펴지면 내 엉덩이가 허벅지랑 같은 라인에 잇지는 않잖아
@스붕이12(211.234) 드디어 처음으로 돌아온 거 같네.. 외경의 핵심은 어쩌구 하는 다음 얘기들은 나도 다 동의하는데, 원심력의 개입이 적으면 내경이 많이 안생기기 때문에 외경이랑 상관없이 무게중심 자체의 위치가 더 높다고 그래서 다운을 해야 한다고. 당연히 그 와중에 외경은 잘 잡혀 있어야 하는거고
@글쓴 스붕이(114.206) 아... 내경은 외경이 생기면 똑같을 수 없지 쫙펴진 막대기 중간을 휘면 한쪽끝이 딸려내려 가잖아
@글쓴 스붕이(114.206) 일단 정리를 해보자. 여기서 말하는 “다운”은 난 상하운동을 말한다 너랑 다르게 쓰고 있으니 고려해서 생각하도록. 외경자세를 위해 발목 무릎 고관절 힙이 동원되어서 이상적인 외경 자세를 만들었다. 그럼 여기서 상하운동이 개입할 이유가 없다. 실제로 요즘 높은 포지션을 배척하는 움직임은 거의 없음. 상하운동의 다운을 활용해 순간적인 후경으로
@Ku 너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겠는데, 마치 외경을 내경각을 깊게 하기 위한 발사대 정도로 생각하는거같다.. 그게 아니라 애초에 외경을 통해 스키 바깥발에 체중을 다 실어놓고, 그로 인해서 스키가 휘어지면서 돌면 원심력이 강해지고, 그 원심력에 대응하기 위해 내경이 점점 깊어지고, 그 결과 무게중심이 점점 낮아지는거임 인과관계가 완전히 반대로 됐어
@글쓴 스붕이(114.206) 리바운드의 폭발력을 만들어낼수 있지. 하지만 무게중심의 관점에서는 이미 스키 외력과 내 무게중심이 일치하고 그걸 버텨낼 힘만 있으면 이제 다운자세가 필요가 없다. 그래서 현대스키에서는 좌우운동이 중요하다고 하는거다.
@글쓴 스붕이(114.206) 다들 좀 정리를 해야할거같은데 내경과 외경은 동시에 표현하지 않음. 주된 작용을 선택하여 하나만 표현함. 보통 턴 전번에서는 내경이 발생한다. 엣지각을 깊게 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원심력이 발생하는 구간 부터 외경이 중요하다. 말했듯 외경으로 외력을 이상적인 형태로 받아줘야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너가 외력에 대응하기 위해
@스붕이15(211.234) ㅇㅋ 나도 이제 니가 뭔말하고싶은지 다 이해함 그럼 여기서 한가지 수정하고 가고 싶은데. 너는 아까 외경을 통해 무게중심을 스키 엣지 수직 방향에 올려놔야 한다고 했지 근데 난 중력과 원심력의 합력 방향으로 선을 연장했을 때 스키 엣지랑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니까 턴이 빨라지고 원심력이 강해지면 중력 무게중심, 즉 배꼽 위치 자체는 엣지 안쪽으로 들어올수밖에 없는거임 이 생각에는 동의함?
@글쓴 스붕이(114.206) 그 인과관계가 뭔지는 아는데 그냥 내경과 외경이 이루어져 있는 순간 만 가지고 와서 설명을 하고 싶은거임 같은 내경이라고 하든 같은 내경에서 한쪽이 외경만 줬다고 하든 무게중심은 외경이 생기면 더 낮아진다는게 내가 말하고 싶은거임 여기서 순서가 필요하진 않잖아
@글쓴 스붕이(114.206) 내경이 깊어진다는 말은 완전 틀린말이다. 외력을 버티기 위해선 외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안한데 너 용어를 아예 잘못 알고있다..
@스붕이17(211.234) 아씨 둘다 이러니까 진짜 내가 잘못알고있나 싶네. 그니까 니들은 inclination 을 먼저 하고 원심력이 생기면 angulation을 한다는거임? 내가 이해한게 맞아?
@글쓴 스붕이(114.206) 엣지 안쪽으로 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는데..
@글쓴 스붕이(114.206) 맞음. 미안한데 너 용어를 완전 잘못 쓰고 있고 잘못 알고있는거같아
@Ku 어쨌든 그 순간에도 외경이 생기면 몸이 올라오면 올라왔지 내려가진 않는다고 엉덩이를 누르는게 아니라 상체를 바깥쪽으로 굽힌거고, 엉덩이가 내려간거처럼 보이는건 외경이 생겨서 무게중심이 바깥쪽으로 옮겨졌으니까 내경이 더 깊어진거고
@글쓴 스붕이(114.206) 순서는 나중에 하자
@스붕이18(211.234) 이게 내가 배운거랑 완전히 정반대의 사실임 먼저 angulation으로 각을 만들어서 스키를 휘어지게 하고, 속도가 붙고 스키가 원운동을 하면서 원심력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inclination이 점점 생기면서 이에 대응하는게 올바르게 스키를 타는 방법임 잘 생각해보면, 먼저 inclination을 하게 되면 스키가 호를 그리지 않을 때 이미 몸이 안으로 기울어 있고, 이 때문에 체중이 안발에 실리게 됨
@Ku 그 순서가 존나 중요해. 내가 배울때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고 내가 본 모든 영상에서도 먼저 냅다 inclination을 만드는 자세는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음
@글쓴 스붕이(114.206) 이해했어 왜 계속 뺑뺑이 도는지 알겠다 몸이 30도로 기울어져있다고 쳐봐 상체를 세우면 외경으로 나오는 엣지각은 슬로프에 대해서 70도겠지? 그런데 나는 엉덩이를 박아넣어 그래서 스키랑 머리의 각도도 30도보다 커지고 외경은 70도보다 더 커져 이건 그냥 님이랑 나랑 방법이 다름
@Ku 70도보다 작아지는 건가 아무튼 엣지각은 더 커진다 이거지
@글쓴 스붕이(114.206) 주작용을 설명할때 정말 찰나의 순간이라서 오해할수 있으나 턴전반에 정말 순간적으로 내경이 일어나는거야. 왜냐하면 초기 엣지세팅각때문에. 그리고 찰나를지나 바로 외경이 들어가는거고. 너가 안발얘기 잘햇는데,
@글쓴 스붕이(114.206) 걍 말그대로 너랑 나랑 방향이 아예 다름 네가 위에 말한 레이싱에선 내경 먼저 넣는게 나임
@글쓴 스붕이(114.206) 상위 레이서들은 안발을 실제로 사용한다. 그게 턴의 흐름이나 바깥발의 사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해서. 그래서 턴전반 이후에 순간의 뉴트럴까지 모든 수간은 외경이 지배해야한다. 너 여전히 잘못 알고 있음.
@Ku 뭔얘긴지는 이해했음. 근데 난 엉덩이를 박아넣는 그게 기본적으로 외경이 아니라 내경이라고 본다는거지 외경은 어찌됐든 체중이 몸 바깥발쪽으로 이동해야함
@스붕이9(211.234) 일단 너네생각은 알겠음.. 난 레이싱은 아예 해본적도 없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적어도 인터에서는 절대 inclination 하지 말고 angulation으로 각 만들고 원심력에 대응하는걸 inclination으로 하라고 얘기함. 내가 잘못 이해하거나 전달하는거 아님. 진짜 모든 강의영상이 이렇게 얘기함. 니들도 찾아보면 알거임
@글쓴 스붕이(114.206) 나도 도대체 누가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서 소스좀 알려줘라 보게. 너가 말라는 엉덩이를 지면에 가깝에 만드는 행위 자체를 내경이라고 하지 않음. 그 순간의 주작영에 대한 내용이라서. 내가 장담하는데 너가 오해를 하고있거나 그렇게 가르친사람이 잘못된거다. 난 더이상 이제 댓글 안단다. 찾아서 공부해봐 뭐가 맞는지
@글쓴 스붕이(114.206) 해보샘 재밌음 완사에서 내경만 넣어서 턴 박아보셈 그렇게 내경 넣고 외경 넣으면서 완사 카숏 들어가는거랑 폴라인 보고 정대상태에서 투명의자 한다음에 외경으로 카숏 들어가는거랑 둘 다 해보고 비교해보셈
@스붕이9(211.234) 그리고 무게중심과 다운으로 다시 돌아오자면, 베이직턴에서는 inclination을 많이 안만들잖아 그러니까 외경을 주건 바깥발에 체중을 다 싣건 그거랑 상관없이 몸이 선 상태가 되어서 무게중심 자체가 수직방향으로 존나 높다고 그러니까 무릎을 굽히고 다운을 해서 무게중심 위치를 낮춰주겠다는거임. 너는 선 상태로도 외경만 잘 잡으면 문제없다고 했는데, 뭐 완전히 무게중심의 흔들림 없이 잡을 수 있으면 높이가 얼마나 위에 있든 상관없겠지만, 기본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으면 낮을수록 조금 흔들려도 안정적이니까 다운을 하라고 하는거임 실제로 인터에서 하는 베이직턴은 최대로 가압하는 시점에서 무릎이 굽혀져있음
@글쓴 스붕이(114.206) 저친구는 간다니까 내가 좀 인터셉트하면 나는 오히려 초보한테 안좋다고 생각하는게 인터에서는 베이직에 외경을 만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외향을 주잖아? 그러니 최대 가압 구간에서 무릎이 가장 굽어잇는데 그 상태에서 무릎은 외향과 외경에 의해서 존나 뒤틀려있는데 부하까지 존나 받는다는거지
@Ku 나는 네가 말한 업다운이 초보들에게 필요하다는건 동의 하다만 차라리 외경없이 몸턴으로 익숙해지고 카빙성을 띄는 턴으로 빨리 멈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Ku 뭐 무조건 카빙이 좋다! 라고 생각하면 그건 할말 없긴 한데, 난 기본적으로 베이직턴 제대로 못타면 카빙도 별로 의미없다고 생각함 왜냐면 바깥발에 100%로 체중을 주는 연습을 베이직에서 충분히 하고 카빙으로 넘어가야된다고 생각하거든 뭐 어릴때부터 레이싱만 탔으면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보통사람들 기준으로는 바깥발에 체중 싣는거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카빙의 외력은 감당하기 힘든 거라고 생각함
@글쓴 스붕이(114.206) 중급자까진 안발로 타도 다 버티잖아 굳이 바깥발로 완전하기 타야하나 선수도 아니고 프로도 아닌데 눈밥좀 생기면 어차피 나중에 다 할 수 있어지잖아
@글쓴 스붕이(114.206) h@@ttps://w@@ww.youtube.com/watch?v=B_5fdCUZvtc 8분쯤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8jG262n5MNs&t=276s 4분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HsqZxb31xmg 6분부터 적어도 내가 본 모든 카빙 관련 영상에서는 inclination 이전에 angulation으로 먼저 세팅하라고 얘기하고 있음
@글쓴 스붕이(114.206) 일단 개꿀팁 하나 주면 youtube.com/watch?v=HsqZxb31xmg 이렇게 하면 서로 편함 그리고 그냥 개념만 가지고 설명을 하면 내경이 안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거 잖아? 나는 이걸 머리랑 스키 슬로프가 이루는 각으로 표현했고 외경이 먼저 나오는건 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내경과 외경이 같이 들어가거나 의도적으로 내경을 박아넣고 외경을더하는거지
@Ku 영성에선 먼저 잡고 들어가라고 하거나 과도한 기울기만으로 타는걸 예로 드는데 일단 기울기가 없는 상태에서 외경을 잡았다고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면 말그대로 외경만 있는거지 그러면 다리는 쭉 펴져있고 엉덩이 기준으로 상체만 바깥쪽으로 기울인거잖아
@Ku 설면에 대해 수직으로 상체를 계속 유지한다고 하면 내경이랑 외경은 같이 생겨야함 그게 올바른 자세잖아
@Ku 아니 나랑 똑같은 영상 가지고왔네.. 근데 왜 이 영상에서 항상 inclination 이전에 angulation으로 세팅해야한다는 말은 빼먹고보노...
@Ku 그리고 틀린것도 직접 타보셈 데몬들, 프로들 나와서 이게 정답이다 하는것만 타지 말고 저 사람들이 말하는 정답이 시간에 따라서 계속 바뀌는데 다 곧이곧대로 받아먹지 말고
@Ku 머 이것도 맞지 근데 일단 난 데몬들 따라타는게 목표긴 해서 난 레이싱보단 인터가 좋아
@글쓴 스붕이(114.206) 일단 링크는 저렇게 하면 편하다는거 보여준거고 저 영상에서 몸이 먼저 기울고 외경이 들어가는데 안보임? 일단 네가 말하는 기울기 전에 외경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폴라인보다 빠르게 손이 터치하면 과한 기울기라 좋지 않다는 말을 얘기하는거임?
@Ku ng영상에서는 기율기만 있고 외경을 일부러 안넣잖아 잘못된 자세라는걸 보여주려고 그런데 바로 전이랑 비교하면 시작은 똑같음 후애 외경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차이지
@글쓴 스붕이(114.206) youtu.be/Shalf63qohY?si=2Qq7OnTN4sFMD5BK 꿈에 나올때까지 돌려보셈
@글쓴 스붕이(114.206)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전환하면서 에지 세팅되는 순간 인클이 먼저 들어가는거 아니냐?
@스붕이(106.101) 모범생이라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함 열정 있으니까 이겨내겠지
@스붕이(106.101) 발목 무릎먼저 사용하면서 에지 세운순간 하체축이 먼저 기울어지고 그거에 맞게 어깨선 맞추면서 앵귤레이션하는 모양이 나오는거지. 너는 뭐 전환하는디 스키 베이스 닿은상태로 옆구리 먼저 꾸김?
@Ku 글은 공감되는 부분도, 생각해볼 만한 것도 많아 덕분에 새벽에 운동 많이 됐는데 이건 긁히노
@Ku 김현민데몬 영상에서 대놓고 자막으로도 angulation 세팅 먼저하라고 나오는데 왜 보고싶은거만보냐... 몸이 먼저 기울고 외경 들어간다는건 니 생각인거같은데... 발목으로 엣지각 먼저 만들어놓고 만드는구만...
@Ku 김현태 나도 좋아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스킹은 아님 ㅎㅎ 하야토거는 이미 꿈에 나올때까지 돌려봄
@글쓴 스붕이(114.206) 하야토는 레이싱 스타일임
@글쓴 스붕이(114.206) 이거 찾으려고 다시 보고 있었는데 7년전 영상이자네 이건 걍 더 코멘트 안할란다
@Ku 그래서 하야토 팔은 별로 안좋아함
@Ku 이사람 해마다 영상 올리는데 매년 똑같은 얘기 하고있으니까 올해꺼 보셈 니 생각이랑 다르다고 다 틀린건 아니다
@글쓴 스붕이(114.206) 팔? 막 움직이는거?
@글쓴 스붕이(114.206) 찾았다 더 뒤에 있었네 ng 끝나고 인클리네이션 먼저하면 깊은 엣지 세팅을 하기 어렵다 이게 하면 안된다가 아니잖아 존나 억지부리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일단 외경이 먼저나오면 안된다고 한건 내가 틀렸음 나도 여기선 골반에 너무 집착해서 무릎 발목 쓴다는 부분은 아예 생각 안하고 있었음 다만 영상에서 말하는 깊은 엣지 세팅이 힘들다는건 그냥 힘들다는거임
@Ku 내가 생각하는건 스키의 베이스가 온전히 설면에 닿고 내 몸이 스키판의 딱 중간에 서있는 전환구간의 딱 뽀인트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순간에는 엣지가 서있고 그 엣지각을 만드는건 내경이다 그러니 내경은 항상 외경보다 먼저 나오거나 외경과 같이 나타난다임
@Ku 그리고 위에 말한것 처럼 발목과 무릎을 통해서 먼저 외경을 주고 시작 가능하지만 이건 경사가 낮아서 빠른 엣지 컨트롤이 필요 없을때나 가능하다고봄
@Ku 계속 생각해보는데 이게 진짜 중요한건가 싶음 내경 먼저 넣든 외경을 먼저 넣든 결국에 원하는 엣지각에 도달하면 되는거고 아까는 생각하기 귀찮아서 이따가 얘기하자 했지만 생각할수록 순서가 중요한가 싶음
근데 궁금한게 있어 물어봐도돼?
나는 업을 바깥쪽 탑 또는 바인딩 쪽으로 하는데 이렇게하면 업과동시에 폴라인이 떨어져서 눌러주기만 하거든 근데 다이나믹은 상하보다 좌우의 움직임이 중요한거로 아는데 그럼 스키가 다음턴으로 떨어지는 과정(베이직은 업)을 생략하고 하체로만 무브먼트를 하라는거야?
폴라인으로 떨어지기 전에 다음 턴의 바깥발(전환구간에서는 산쪽 발)을 눌러서 스키의 휘어짐으로 호를 만들라는거임 많이들 착각하는게 다이나믹은 다음 턴 방향으로 상체를 한껏 기울인다고 생각하는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임 상체는 가만히 있는 채로 앵귤레이션을 주기 때문에 원심력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상체는 자연스럽게 턴이 진행됨에 따라 깊어질 뿐
근데 댓글도 존나 도움되는데 요즘 애들은 왜케 지 답변 받고 쏙 지워버리냐 글들을
오잉 그러게 영상 와바박 올려서 너무 많다 싶어서 지웠나 했는데 그냥 싹다 지우고 날라버렸노;;
업다운을 왜안함? 그냥 전진업으로 이름만 바뀐거아님?
무게중심을 위로 안올려주고 아래쪽에 잡아놓은 상태로 체중이동 하는거임
전통적인 의미에서 무릎과 고관절을 접어가면서 하는 업다운을 안하는 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외부에서 볼때는 상체가 위 아래로 움직이지만 스키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외경을 잡기 위해 다리를 옆으로 펴니 엉덩이가 슬로프에 가까워지고 턴이 끝나면 다리를 다시 회수하면서 엉덩이가 높아지니 상체가 높아지는것 처럼 보이겠지
@Ku 아 카빙말하는거?
@Ku ㅇㅇ 무릎 고관절을 다운할 때 접지 않는게 요즘 트렌드지 오히려 가압시점에서는 쭉 펴서 버텨주다가 전환구간에서 다리를 회수하기 위해 약간 구부러지지 완전히 무릎을 굽혀서 리바운드를 다 흡수하면 크로스언더 밴딩턴이 되는거고, 흡수하지 말고 넘겨서 다음 턴으로 이어가면 다이나믹이나 카빙이 되는거고
@스붕이4(106.101) 카빙도 포함인거지 각을 작게 주면 카빙이 아닌 경우에도 가능한거고 내가 볼때는 다이나믹이 이 경계에 있는거 같음
@Ku 아무리봐도 밴딩이 ㅈ간지임
@Ku 내가 양성철아저씨한테 직접 물어봤었는데, 다이나믹이 엣지각을 주긴 하되 피봇팅이 가능할 정도로만 사용하는 턴, 카빙의 깊은 엣지각을 주지 않고 피보팅과 엣징의 혼합 영역이라고 말했음 딱 그게 맞는거같애 결국 업다운 없이 전환만 크로스스루로 잘 하고 엣지각은 피보팅이 가능할 정도로 조절하래
@스붕이4(106.101) 밴딩은 기집애들이나 하는것 상남자는 빵빵한 하체믿고 후경으로 받아서 힘으로 박아넣는다
@Ku 상남자는 밴딩 모글 360도 헬리콥터함
@스붕이4(106.101) 모글은 인정이지
너가 말하는 무게중심이 지면과 가까워지는 거임? 스키랑 가까워지는거임?
원심력의 개입이 적은 베이직에서는 무게중심이 스키판 수직방향으로 위에 있기 때문에 같은 말이 됨
님들아 알파인베이직이 최적외경과 최대다운상태아님?
첫번째 댓글 묶음을 쭉 읽봤는데, Ku님과 스붕이12의 설명이 맞음. 글쓴이는 알기는 아는데, 용어를 ISA 규정과 다르게 사용해서 배우는 사람에게 혼돈을 줄 수 있음
외경: angulation, 기울기: inclination 두 개는 ISA에서 정의된 단어임. 스붕이20은 "너가 말라는 엉덩이를 지면에 가깝에 만드는 행위 자체를 내경이라고 하지 않음." 이라고 하는데, 내경은 외경의 반대방향으로 허리를 제끼는 동작이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렇게 하는경우는 거의 없고 기울기를 사용하기는 하지. 외경은 허리 위쪽을 재끼는 동작이라, 스붕이20이 말하는 엉덩이 지면은 ISA로 보면 inclination이 증가하는 것임. 어쨌든 용어를 세계적 기준인 ISA 기준으로 통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