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그냥 일본 따라가고있음 ㅋㅋ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대급(계절반대인 호주, 눈안오는 지역 동남아, 남방계 중국/대만/홍콩인 대상)

올해 국내 스키장 매출 역대급임 -> 내국인은 줄고
외국인이 개늘었기때문
평일에도 사람 많고, 강촌같은 경우 스키스쿨에 외국인 강사들 이미 채용해서 돌아가는중

일본 스키장중 유명한곳 다 가봤음

10년전까지만해도 숙박비도 합리적이고 외국인도 별로 없어서 쾌적했음

니세코->호주인한테 점령 도떼기 시장, 라면 한그릇 2만원
주말은 그냥 헬파티 그 자체 아땡 리프트 줄 개지림
루스츠->베이스 카페, 렌탈샵 알바까지 호주인 많음
개인이 예약하려면 리조트 숙박 하루에 60만원임
노자와->호주인한테 점령, 사람미어터져서 딱 2시간 지나면 슬로프 설질 지산5번임. 근처 민숙(여관) 지분도 호주인들이 싹다먹음 근처 토가리나 마다라오가면 비교적 사람 없음. 거기가는게 훨나음.
묘코고원->하루 숙박비100 이랏샤이마세임

일본 내국인들이 오히려 물가 올려치기 당해서, 대부분 못가고 스키 접거나, 동네 작은 스키장만 강제로가.게됨

내 생각에 10년후에 용평 콘도 하루 50만원에
부엉이빵 개당 만원이고 렌보 대기줄 2배된다.

이거 심각한 문제임.
리조트는 돈만 벌면 장땡이라 리조트 내 물가 계속 올리고
시즌권 가격도 계속올라가고 주차 프리미엄 어쩌구랑 패스트 트랙같은거 점점 세분화해서 돈되는건 다할거임

한국인들은 나중에 다같이 모여서 그나마 저렴한 에덴벨리/오크벨리에서만 타고있을수도있음

좆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