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스키탔고.. 20년 넘게탐.


아빠말고는 딱히 누구한테 배워본적은 없는데


못타는 슬로프는 없음.


11자로 타긴 하는데 무릅 발목 딱붙이고 타는건 안됨. 20cm 정도 벌리고 타는듯.


엣지 날카롭게 관리된 스키 탈때는 최상급자도 자유롭게 타는편인데


그냥 렌탈해서 타면 아이싱 만나면 다리에 힘 존나들어가고 아 씨바 좆같네 좆될뻔했네 ㅅㅂㅅㅂ 소리 절로나옴.


눈덩이들 돌처럼 뭉처져서 자갈밭돼있는 구간 만나면 기도하면서 내려감.


초보자 슬로프에서도 반동줘서 빨리 내려갈 수 있음.


영상은 안찍어봤는데 남들 숏턴하는거보면 존나 부드럽게 s자 그리면서 내려가는데


내가 숏턴하는 느낌은 발로 눈을 걷어 차면서 제동을 주던가 or 반동으로 빨리내려가던가 하는느낌.


솔찌 가속 많이붙으면 무서워서 숏턴하면서 힘 존나들어감. 제동 많이줌.


가속 많이붙어도 쌩까도 슝슝 내려가본적 딱 한번 있음 친구랑 내기하면서.


어느정도 제어는 되는데 이속도로 가다 A폭탄이랑 하이파이브하면 저세상각이나와서 


그담부턴 가속 많이 안붙임.


20/21 시즌에 강습한번 받아보려하는데 어디에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