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래의 스키어인 어린이부터 대학생 언니 오빠 성인까지 학생들이 배우는거 매우 좋음

특히 꼬맹이들이 배우는거 보면 귀엽고 내 어릴적 생각도 나고


근데 리프트 대기 중 강사들이 조금만 틈나면 비집고 들어가서 이리와라마라 하면서 

사람들 장비 다 밟고 지나가도록 만드는 개념없는 강사들이 있음 간간이 


보면 대개 젋은 강사 애들이야 

본인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한번이라도 더 태우고 싶어서 그런다 치면 이해가 되지만도 

다른 사람들 장비 귀한줄 알아야지 

씁쓸혀 

애들이 뭔 죄여 

내가 “밟히니 아프네” 소리치면 강사놈은 듣고도 무시하고 

애들은 미끄러지면서 저벅저벅 지나가다 눈치보고 

나도 결국 마음은 안좋고


차라리 초보인 학생들 지나가도 될까요 묻거나 

그러면 어련히들 비켜줄까…


스키장 생태계 차원의 인성 교육은 따로 없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