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정도면 레벨3까지 비벼볼수 있겠다 싶던 치기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아래와 같은 계기로 스키 지향점이 달라짐


때는 2018년 2월 단풍국 휘슬러블랙콤 스키장


scene1. 곤도라에 기저귀 찬 유아들이 부츠에 비콘 한개씩 달고 유치원선생님 따라 스키타러 감


scene2. 휘슬러블랙콤 전체에 카빙스키 가지고온 사람은 우리가족밖에 없음, 마찬가지로 바이저헬멧도 우리밖에 없음(바이저 안하는 이유가 있었음)


scene3. 로컬들 압설슬롭 안타고 천지로 내 머리위로 뛰고, 점프하고 다님


기타등등 으로 레벨러 지향에서 펀스키 지향으로 바뀜.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다시 스키를 열심히 타겠다고 다짐하면서, 미약하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음.

(나도 정신적으로 많이 치유 됨)

그리고 스갤도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음(일부 오어펀들로부터 욕 처먹드라도 꿋꿋이)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