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다섯이서 삿포로 가는김에 하루 당일치기로 니세코 다녀오려고 합니다. (2월 초)

홋카이도 리조트 라이너 타면 왕복 + 스키 리프트권 해서 13000엔 언저리로 가능하더군요.


실력은 국내 스키장 기준 상~최상급자 2명에 중급자 3명입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1. 스키장 4곳 다 갈 수 있는 패스 2. 그랜드 히라후와 하나조노만 있는 패스 끊을지입니다 (가격 차이는 1000엔 이하)


안누푸리가 사람도 적고 초보자들에게도 좋다고 해서 가고 싶은데, 문제가 버스 시간입니다.

갈때도 안누푸리를 젤 마지막에 내리고 올때도 안누푸리를 제일 먼저 태워서 리프트권은 6시간짜리인데, 도착/출발 사이 시간이 4시간 25분, 렌탈까지 하면 실제 탈 수 있는 시간은 4시간이 안됩니다.


반면 가장 먼저 내려주고 마지막에 타는 그랜드 히라후는 6시간 있을 수 있습니다. 중급자가 껴 있고 당일치기라 히라후에서 안누푸리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