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비는 다 있고 스키 플레이트만 없는 상태라서

매번 리조트에서 플레이트만 빌려서 타고있는데, 이것도 은근 귀찮네

솔직히 이제 나이들어서 중급 경사 좀만 급한 곳만 가도 무섭고, 하루에 3시간만 타도 힘들어서 더 못타겠음.

재미도 없고, 근데 아들이 타고싶다고 해서 아들이 중1이라 혼자 보내긴 불안해서 같이 타고 내려올려구

아들은 스케이트도 잘 타는데다 코치한테 강습도 몇번 붙였더니 안정감있게 내려오는듯~

좋은거 필요없고 아들 성인되기 전까지만 탈거라서 한 10번 타고 버릴건데,

당근에 5만원 이하짜리 그런거 사도 되나,

살려면 어느정도 금액대의 제품을 사야하는지?

아니면 귀찮더라도 그냥 렌텔하는게 나을려나?

주로 정상가서 구불구불하게 내려오는 초급코스 타는거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