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를 휘어서 사이드컷의 회전 반경을 줄이려고 하는거라고
휘어진 스키가 펴지면서 탄성력이 니를 발사시켜서 가속을 준다는 미신은 언제까지 믿을래?
걍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 턴 후반부 전환구간에 스키가 어떻게 정렬되어 있는지
거기서 휘어진 스키가 펴지면 탄성력의 방향은 산쪽 방향일지 계곡 쪽 방향일지
그럼 그게 과연 스키를 가속시켜줄 수 있을지
리바운드는 회전운동하던 스키가 전환구간에서 직선운동으로 바뀌면서 느껴지는 관성일 뿐이다
가상 모글 이론이 첨에는 무슨 소리냐 하겠지만, 리바운드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법임.
가상 모글 효과도 리바운드의 일부가 맞지. 하지만 리바운드의 모든 걸 100%로 설명할 순 없음 경사가 전혀 없는 지면에서 스케이트 타고 좌우 회전해도 리바운드 느낄 수 있음
자기 믿고 싶은대로 믿는데 어쩌겠냐. 분야 떠나서 그러는 사람 널렸음. 근데 원인을 탄성으로 생각하던 관성으로 생각하던 보여지는 현상인 리바운드를 잘 받아내는 좋은 방법론은 결국 같을 거라 생각함. 탄성단이던 관성단이던 누가 지금보다 더 좋은 전환방법을 제안하면 우리는 그걸 뽑아먹으면 되는거 아니겠노 ㅋㅋ
사실 탄성이라고 믿어도 스키타는데는 전혀지장없긴함 그리고 스키가 점프대마냥 사람을 날려준다는 얘기가 까리하긴 함 ㅋㅋ 근데 그래도 탄성 어쩌구 하는거 보면 열받는건 맞음 0.999...가 1이 아니라고 하는 색기들 같음
@ㅇㅇ(106.101) 감각적으론 날려주는 것도 맞지 ㅋㅋㅋ 문제는 그게 수직방향으로 밀어주는게 아니라 스키가 말려들어오면서 스키진행 방향이 우리 몸 쪽으로 치고들어오는건데 정지한 스키판 바인딩 쳐다보며 요게 위로 올라오는 것이여 하니까...
근데 솔직히 리바운드 백덤블링은 웃기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