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는 낮은 경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별력을 주기 위해서 극도의 트릭이 숨어있는 모글임.



일단 상단 출발하고 3턴이 상대적으로 급사면임.


3턴이 지나면 바로 평지로 리듬체인지가 되는데 이때 급사 타던 감각으로 누르면 탑 박힘.


3턴 후부터 약 11턴~12턴까지 완사로 가다가 리듬체인지 뚝떨어지는 구간 나옴


그리고 한 5턴쯤 더 가서 리듬체인지 구간 또 나옴.


그리고 중간에 일부러 물뿌려서 모글 골 바닥 얼려놓음. 이거 밟으면 ㅈ되라고 일부러 함정파놓은거임.




반면에 지산 하단은 하단부 한정으로 그나마 일정한 리듬으로 갈 수 있음. 물론 턴 체인지는 핑크보다 훨씬 빨라야 하지만

리듬만 적응되면 지산 하단이 훨 쉬움.


핑크.. 쉽지안다... 고 생각합니다.



<요약>


상단부터 전체적으로 보면 지산이 더 어렵긴 함.


트릭키한 핑크모글의 경사를 높이고 + 야생성을 더하고 + 함정이 더 많음. 


근데 하단부 한정으로는 핑크가 더 어려운거같음 (지산 하단부 vs 핑크 전체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