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사이드컷이라도 길이 자체가 짧아져서 휘어야 되는 길이도 짧아져서 그런 거 아닐까?
스키를 바닥에 평평하게 놓는게 아니라 엣지 세우면 가운데가 뜨잖아?
그럼 동일한 회전반경이라고 가정하면 사이드컷의 반지름은 같아도 뜨는 길이 자체는 짧으니까 훨씬 조금만 휘어도 사이드컷이 다 설면에 닿는 거 아닐까?
강성 자체는 같은 소재라고 가정했을 때 짧은 쪽이 더 강해야함
근데 애초에 스키 길이별로 사이드컷이랑 소재가 조금씩 다를거라 완전히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려울거같네
같은 소재라고 가정하면 165 13미터 회전이랑 145 13미터 대회전이랑 어쨋든 145가 짧으니까 잘 밟히는거죠? 어렵네..
나도 헷갈려서 아까 올렸는데 회전반경 차이가 있다면 허리가 더 얇다는거니까 더 잘 휘겠지...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더 짧아버리면 두께가 똑같다면 더 어려울거 같음.
근데 회전반경이 똑같다면 길수록 더 허리가 얇아져야 하는데 반대 아닐까여?
@곤돌라마니아 누가 조건 통제 하에 결론 딱 내주면 좋겠네
@asdeg 어떻게 확인해야되는지 딱알았다 185 대회전 한번 타보고 앞뒤 20cm씩 잘라서 숏스키로 만들어서 한번 타보면 길이 빼고 다른 조건은 다 똑같음. 님이 좀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