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하이원, 오투, 용폎, 웰팍, 강촌, 비발디 돌아다니면서 원없이 스키타다 왔습니다.
그런데 스키를 타면 당연히 먹는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스키장 인근 들렸던 식당 세 곳 중 첫번째 리뷰드립니다(해당글은 홍보나 광고성 글이 아닙니다)
샤슬릭(오투)
처음에 메뉴 시키면 나오는 기본찬입니다. 김치찌개, 설탕빵 등 벌써부터 푸짐하게 기본찬이 세팅됩니다
러시아맥주도 팔길래 한잔 해보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보드카 1샷씩 제공도 해주셨네요. 보드카치고 향긋한 향이 특징입니다
메인메뉴인 샤슬릭(1인분 15,000원)입니다. 고기는 무조건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고 거대한 꼬챙이에 끼워서 나옵니다.
상당히 향이 좋고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습니다. 꼬챙이에 있는 고기를 빼서 그릇에 덜어두면 더 먹기 편하고 맛있습니다!
양파도 같이 제공해주시는데 고기에 싸먹으면 기가막힙니다
가틀례트(10,000원)입니다. 거대한 소고기 동그랑땡 같은 맛이났고 같이 제공된 매쉬드포테이토도 엄청 부드럽습니다
보루시(10,000원)입니다. 비트와 요거트를 같이 넣어서 빨간색이 납니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인듯하면서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저는 다 좋아요)
안에 양고기도 들어있어요
양고기빵(4,000원)입니다. 스갤 마크처럼 세모모양이고 안에 고기가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혹시라도 오투 아니면 하이원 들리시는분들은 태백시내에 방 잡으시고 여기서 아프레스키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태백하면 물닭갈비밖에 생각나는게 없지만 이제는 샤슬릭이 생각난다고도 말할 수 있을거같네요.
다들 밥 잘 드시고 빡스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리즈 연재가나요ㅋㅋㅋㅋ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 dc App
맛집정보 ㄱㅅㄱㅅ요 - dc App
오투가 있기에 흥할수있는... - dc App
호오.. 흥미롭군요 - dc App
한번드가시죠 - dc App
구웃~~
존나 맛있겠다 ㅅㅂ
나만알고있을려고했는데.ㅎㅎ 역시 맜집은 알아서 소문이나네요.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