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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베어스타운 매각 추진
무면스키어(output3347)
2026-01-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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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운영좀 해라 ㅅㅂ - dc App
베어스는 날씨가 문제가 아니라 물이 없어서 스키장 민원들어온다던데.
부영그룹(무주, 오투) : "현금왕"이라 불릴 정도로 현금 동원력이 막강하며, 전국의 임대아파트 부지 등 천문학적인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저 시설이 적자가 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이나 본업의 현금으로 버틸 체력이 매우 큽니다. 신안그룹(웰리힐리) : 건설사임에도 불구하고 리베라CC, 신안CC 등 여러 골프장을 보유한 '부동산 알부자' 그룹입니다. 웰리힐리파크 역시 탄탄한 건설·금융 기반 자본으로 유지됩니다. 이랜드: 이랜드는 부동산 자체를 소유하기보다 '운영'과 '콘텐츠'로 승부를 보는 기업입니다. 베어스타운처럼 시설이 낡고 대규모 토지만 차지하는 자산은 이랜드 입장에서 '수익성 낮은 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베어스타운을 운영하는 이랜드파크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질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랜드는 패션(이랜드월드)과 유통(이랜드리테일)이 주력인데, 코로나19와 고금리 시기를 거치며 수익성이 낮은 레저 부문에 막대한 시설 투자비를 쏟아부을 여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스키장 슬로프와 리프트 보수에만 수백억 원이 들지만, 기후 변화로 스키 산업 자체가 사양길입니다. - 스키장을 직접 운영하기엔 부담스럽지만, 수도권(포천)의 대규모 부지라는 점을 활용해 매각하여 대규모 현금을 챙기는 것이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 훨씬 유리합니다. - 이랜드는 호텔·콘도 운영(켄싱턴)에는 강점이 있지만,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대규모 스키장 운영에는 상대적으로 고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