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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란?
지난 편에 이어 라인에 관해 작성해보려 한다.
레이싱에서 가장 중요한 라인 어떤 의미일까
평소 레이싱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없다면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레이싱 특집을 본 적 있는 사람은 알것이다
같은 코너를 어떤식으로 걸고 가냐에 따라 비슷한 속도로 진입했음에도
탈출 속도가 다르고 그 뒤로 이어지는 코스 접근도 달라지게 된다.
이를 최선의 선택으로 라인을 골라 탔을 때
빠른 기록을 얻을 수 있는 레코드 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저건 자동차인데?
스키에서는 어떻게 접근해야되는가
다음 이미지를 보면서 생각해보자
다 직접 수제작 한 고오급 이미지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 폴라인에서 게이트를 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스키는 자동차와 다르게 낙하를 하는 운동이므로
폴라인에서 통과한다면 속도를 잃지 않고 게이트를 지날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내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면?
위와같이 라디우스가 커짐으로 다음 게이트 진입에 부담이된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 위 움짤 처럼 라인을 조져서 전체적인 동선이 길어지고
어려운 난이도의 슬로프와 게이트 환경이라면 코스아웃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렇다고 속도를 줄이면 라인을 다시 잡을 기회는 생기지만
이미 줄어버린 속도로 인한 시간 로스, 내 기록은 보장이 될까??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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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내 기억상으로 1819 월드컵시즌에 따놓은 이미지이다. (더 전일수도?)
잘 보면 게이트를 지날 때의 스키의 방향이 보인다.
특히 빨강을 지날 때 보면 폴라인보다는 턴 후반부의 위치로 보인다.
이 움짤 말고 다른 선수 자료를 보자
1편에 자료로 올린 쉬프린 선수 경기중의 한 장면이다.
잘 보면 폴라인은 지나서 턴 후반부에 게이트에 들어가는것으로 보인다.
모든 상황마다 이러지는 않겠지만 이런 장면이 많음을 경기영상 보다보면 알 수 있다.
한참 위에서 턴이 시작해서 턴 후반부 진입하며 게이트를 통과하는것을
위치와 단계별로 스샷을 찍어보았다.
폴라인에서 지나가려면 4번 정도에서 되야하는데 이를 지난 5번의 위치이다.
이런 턴 진행의 이점은 뭘까?
하... 짤 첨부가 안되어 다음편에;;;;
약간 현타와서 자고일어나서 써보겠습니다
라인 움짤 딜레이 슈마허급 체인지 - dc App
ㄹㅇㅋㅋ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