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장비 사려는데 정보가 너무 혼재돼있어서 헷갈리는 중임
올라운드 대회전 회전 레이싱 월드컵 데모에 헬멧도 어떤 건 고글이랑 일체형이고 어떤 건 따로..
어떤 헬맷은 귀 부분이 부드럽고 어떤 건 다 감싸고.
폴도 모글 할 때는 짧은 걸 써야 한다.. 부츠가 안맞으면 성형을 해야하고 이너 부츠도 종류가 있고..
ㅅㅂ 갈피를 못 잡겠어 가장 중요한 건 각 특성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햇을 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가 인데
유튜브 뒤져봐도 단순 설명 뿐 '왜' 이런 특성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가? 이 부분이 생략돼있음.
다들 스키에 처음 입문할 때 스키 장비 어떻게 샀음?
관련 썰 좀 풀어줘 장비 사려는데 보드보다 많이 복잡하네..
어딜 가서 눈탱이 맞았다던지, 무엇 때문에 장비를 잘못 샀는지,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지..
특히 부츠랑 스키부터 구매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제일 고민 중임
가장 궁금한 부분이 스키 부츠는 나중에 실력 좋아질 거 감안하면 무조건 플렉스 높은 걸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스키는 이 링크들어가서 봐보셈
https://youtu.be/5wZEvjPaIGI
- dc App
부츠는
https://youtu.be/HfG1g_urkEM
- dc App
이거랑
https://youtu.be/ge4jrgN9R2E
- dc App
헬멧고글및 바이저는
https://youtu.be/ihBImKj8B08
- dc App
폴은
https://youtu.be/7_FCtvQwIcc
- dc App
아니 찾아보니까 다잇구만 찾아보지도 안코 물어본거네?!유튜브만 검색해봐도 쫙뜨는구만 - dc App
내가 안찾아봤다고? 지난 며칠간 텍스트 제외 순수 영상 시청 기록만 따져도 최소 20시간은 넘을 걸? 그리고 링크는 고맙지만 jasonTV 하나 빼고 다 찾아본거네. 그 영상들 봐도 의문 안풀리긴 매한가지야. 대표적으로 감자스키 이분은 핵심이 없음. 본인도 잘 모르기 때문에 입문용이라고 설명하긴 하지만 정작 '왜'에 대한 설명이 없음. 수박 겉 핱기식 설명이야. 그 영상들 다 봐도 스키 입문자 입장에선 명확한 선택 기준을 찾기 힘들다.
그 영상들 보고 대충 선택할거면 그냥 스키는 올라운드에 부츠는 플렉스 80~100 사이를 추천하지. 근데 중요한 건 '왜' 저 조건이 입문자에게 적합하냐가 없어. 왜 플렉스 80~100사이인데? 미니멈 맥시멈이 몇 인진 모르지만 80이하나 130 이상은 왜 안되는데?
장비 제조사에서 이용자 평균치를 내려서 기준치가나온걸 토대로 기준을 설정해놓은표까지나오고 플랙스는 부츠에 강도를 말하는건데 높으면 초보자가 누르기힘드니까 평균치를내서 나온 표를 제시한건데 이걸가지고 왜라고 그러면 정확한거는 전부츠 다사서 타봐야하는게 답이지안을까? 중복투자를 피해가게끔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주는것뿐이고 선택은 본인이하는건데 - dc App
알았어. 댓글이랑 링크 영상 고마워. 요즘에 유튜브 영상 많이 봐서 검색해도 열에 여덟 아홉은 다 본 영상이거나 쓸데없는 영상인데 괜찮은 유튜버 하나 얻은 것 같네
장비는 자기 기호에 맞게 입어보고 써보고 사는거라 니맘대로 사면 되고 폴은 내가 애들 가리킬 때는 일반적으로 자기 배꼽선에 기준 맞추라고 갈키는데 모글같은 경우 더 짧게 잡으라는거는 모글이 작은 눈 언덕을 타는데 보이는 사면이 높았다 낮아졌다 바뀌니깐 기준을 높은 둔턱에 맞추어주는거
스키는 대회전 빼고 회전이나 올라운드 월드컵은 스키가 처음 타는 사람이 누르기 힘들어서 타는거 아니고 부츠 플렉스 높은거는 신고 10분도 안되서 발 아파서 타지를 못하는데 실력이 늘수가 없음
그리고 왜 그런 특성의 제품을 써야되나는 좀만 찾아보면 나옴
이거 내가쓴건데 더 궁금한거 있으면 정리해서 방명록 남기셈
물론 직접 써보는 게 베스트지.. 근데 장비들이 만원이만원도 아닌데 구매하기 전에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잖아. 대회전 회전 레이스는 각 대회 특성에 맞춰서 그런거라고 알고는 있음. 그리고 발이 아파서 탈 수 없다의 경우 통증은 실력과는 무관한 부분인데 만약 초보자가 아프다면 프로에게도 마찬가지 아님?
내가 써보라는거는 위에 글에서 헬멧이나 고글 종류 많다고 그래서 한 얘기임 그정도는 구매전에 매장에서 착용해보고 맞는거 고를 수 있음 대회전 회전 이런거는 자기 타는 종목에 맞게 사는건데 처음 타는 사람이 대회전 들고 라디우스 20m의 고속턴이 가능하지 않기때문에 그런거고 부츠 부분은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긴 했는데 스키 고수분들도 발 통증이랑 피로 어느정도 감안하고 높은 플렉스 부츠 사용함 자기 수준보다 낮은 플렉스의 부츠는 너무 말랑해서 프레스 전달이 잘 안됨 그래서 고수들이 높은 플렉스의 부츠를 신는거임
ㅅㅂ 어째 관련 영상 몇 시간보다 댓글 몇 개가 더 유익하냐.. 이제 갈피가 좀 잡히네. 근데 부츠 설명 부분에서 통증은 알겠는데 피로는 뭘 말하는 거야? 보드의 경우 부츠와 발의 피로 관련한 얘기는 전혀 없는데.
플렉스가 높은건 부츠 아웃쉘(바깥 플라스틱 껍데기) 이게 딱딱한, 강한 정도를 말하는건데 발몸부터 정강이까지 딱딱한 부츠로 압박을 계속 받는데 내가 스키를 가만히 타지는 않잖음 프레스를 하면서 부츠 안쪽에서 내 발 근육이 움직이는데 저항을 많이 받음, 힘이 좀 더 든다는 소리임
막말로 누가 한시간동안 발 전체에 쪼르기(?)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됨
그거라면 크게 신경 안써도 되겠네. 스키부츠가 좀 더 타이트하다곤 하지만 보드는 플렉스 강한 걸로 신었는데 피로 같은 건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거든. 부츠는 필요한 정보의 80% 정도는 얻은 것 같네. 이제 남은 건 이너부츠 성형인가.. 샾에 갔을 때 성형 필요없이 내 발에 맞는 게 있기만 하면 되겠다. 고마워 정보 많이 얻었어
가장 궁금한 부분이 스키 부츠는 나중에 실력 좋아질 거 감안하면 무조건 플렉스 높은 걸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가지고 있다. 쳐맞기전까지는 -마이클타이슨- 농담이고 경험상 강하다고 좋은부츠는 아님 - dc App
그럼 어떤 게 좋은 부츠인데.. 다 설명이 너같은 식이라니까.
발족형이다다른데 아시아쪽 발족형에 평균적으로 잘맞는부츠는 랑게와일드가 만족도가 높은데 아시아인족형대부분이 발볼이 발크기에비해 놃고 발등이높아서 브랜드별 와일드 모델을 신는게 좋음 플랙스믄 강도 선탹에맡기고싶음 - dc App
오.. 보드부츠는 살로몬이 잘 맞았는데 그럼 랑게도 잘 맞을 것 같네 참고할게
첫 장비는 15만원에 중고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플레이트 삼. 부츠는 15만원에 중고로 내 잘 사리즈보다 30큰거 삼 ㅋㅋㅋㅋㅋ
잘 사리즈가 발 사이즈 말하는 거지? 30은 커도 너무 큰 걸 산 거 아냐? 보통은 커도 10 정도던데 샾에서 속인거야? 그리고 첫번째 스키랑 부츠 이후엔 어떤 걸로 결정햇어? 그리고 어떤 생각에서 선택한거야? 첫번째 스키는 무슨 타입이고 다음 스키는 어떤 걸로 선택했어? 회전? 올라운드?
구글링을 좀 잘못한거같은데 스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별로 정보가 없다, 전문적인 영상도 이제야 막 하나둘 올라오고있고 워낙 파이가 작은 시장이라 좀 폐쇄적이고 정보가 안알려진 부분이 많이 있는데 박순백이나 이런 좀 오래되고 스키 연구가 좀 된 사이트에서 찾아보길 추천할께 고인물 꼰대 어쩌구 하는데 거기에 예전 글들 보면 연구된 양질의 자료도 있고 니가 궁금한거도 똑같이 물어봤던 초보자들 글도 많아
박순백 거기는 최근에 알긴 했는데 답변이 하나같이 초보나 입문자=플렉스 80~100이게 무조건 고정이더라구.. 검색을 잘 못해서 일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더 꼼꼼히 찾아볼게.
ㅇㅇ 좀 옛날글에서 찾아야될꺼야 애매하거나 못찾겠으면 방명록 남기셈 디씨 매일 보고있지는 않아서그래 아는 한에서 알려줄께
인정 누적된데이타베이스는 한국 최상위 사이트 - dc App
부츠는 신어보고 발이 편한거 폴은 길이조절폴사서 롱턴탈거면 길게빼고 폴체킹할거면 짧게잡고 스키는 대회전은 급사같은 고속에서 큰반경으로 회전하라고 만든스키로 알고있음 우리는 그냥 회전타면됨 헬멧은 일체형은 바람들어오는데 고글따로안써도되서편하고 취향타는거임 스키복은 사이즈맞는거 이건레이싱복아니면 데모복이나 그냥 팀복이나 별차이없으니 그냥사면됨 - dc App
오 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건데 나랑 같은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나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 부츠를 살때도 플렉스 130중에서 제일 예쁜거, 스키는 부츠브랜드 맞춰서 샀고. 요즘은 외국채널중에 스키비교하는 채널이 있더라고 한번에3~4개씩, 그거보고 다음에 살꺼 추리는 중임
유동아 글 올렸으니가 봐봐 - dc App
보드부츠랑은 완전 느낌이 달라. 경험없이 130 플렉스 가는것보다 처음엔 110 정도로 입문하고 타다가 130 올리는걸 추천해 - dc App
폴은 타는 기술에따라 길이를 다르게 하기도 해서 길이조절폴을 사용하면 편해. 숏턴이나 모글같은 경우는 상체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폴체킹시 원할하게 하려고 짧고 롱턴같은 경우는 포지션이 비교적 높아서 긴걸 선호하거든 - dc App
스키는 처음이라면 회전스키로 입문하는게 제일 좋아. 레벨러가 목적이면 더더욱 165 회전스키 입문을 추천하는대 월드컵이 이뻐보여서 구매하면 플렉스 130 + 월드컵스키가 주는 기차 레일에 발 용접해서 스키처럼 타고 내려오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야. 조작이 쉽지 않단 얘기야. - dc App
발이 아픈건 비단 플렉스 문제가 아닐 확률이 크고 부츠의 라스트나 힐컵이 잘 잡히는지 발등높이나 족형에 따른 일부 부위 눌림이 문제고, 플렉스가 높으면 힘 전달이 좋은 반면에 그만큼 정교하고 강한 프레스를 만들어야 조작이 가능해지는거라 중복투자가 무섭다고 바로 130 플렉스 부츠나 월드컵 부츠를 사면 타는 내내 힘들꺼야. - dc App
회전과 올라운드의 차이는 스키의 회전반경임. 정확하게 스키를 조작했을때 스키 스펙에 맞는 회전반경이 나오는거라 회전반경이 큰 스키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고, 레벨2까지는 일반 회전스키로도 가능하니깐 올라운드는 추후에 고민해보는게 좋을거같아. - dc App
길이 조절 폴은 비싸지 않아? 부츠는 일단 샾 가서 다 신어봐야 할 것 같아.
가격차이가 잇긴한대 중고를 노려볼수도 잇고, 질리지만 않는다면 한번 사서 부러질때까지 쓸수있으니까 오래쓰는 장비기도 해 - dc App
ㅇㅋ 폴은 신경 덜써도 되겟다 떙큐
스노우인 ㄱㄱ 직구라서 시간좀 걸리긴 하는데 지금 슬슬 이월상품 다 떨어지고 신규밖에 없어서 국내 구매보단 쌀거임
그리고 구매할 때 꼭 가격 비교해보고 사 배송비+관세 고려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