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운동이라곤 수영밖에 없고...
올해 처음으로 스키 타봤거든....잼있어!!!ㅋㅋㅋㅋ
근데 요 근래 사람들이 기선전 기선전 하길래
찾아보니....스키 대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관은...스키협회는 아닌거 같고...스키지도자연맹?
수영에 보면 수영경영자협회? 이런거 있거든...그런거랑 비슷한건가?
1등은 김현태??? 뭐 이사람이 한거 같던데.....살짝 찾아보니 대단하신 분이더라고...
내가 하는게 수영뿐이라....굳이 수영이라 비교하자면
황선우쯤 되는 사람이 은퇴후에...전국마스터즈대회에 출전했다고 보면 되는 건가?
무튼 궁금한거는 기선전의 대회 포지션이 어느정도 되느냐 인거야....
프로경기는 아닌거 같고...국대선발전쯤 되는 경기도 아닌거 같고....
스키장 생활을 올해 처음 하다보니.....생각보다 자잘한 대회가 잘 안보이더라고,...
근데 시즌 말미 되니까 기선전 기선전 이러면서 깃발펄럭이고...난리길래...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
나...이제 스키 처음 입문한 사람이다....뉴비 소중히 대해줘......
세계선수권 메달딴 황선우랑 비교할 스키선수 없음. 국제무대에선 다 좆밥임 - dc App
냉정하네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선수권 금메달 아니냐? - dc App
@스붕이1(106.101) 황선우는...세계선수권 금메달 땄음
학창시절 대회중 체육고등학교 애들있지? 시대회 도대회 이런거 성인버전 전국구 대회라고 생각하면 될듯. 스키판한정 국내에서 내놓으라하는 선수들은 다 나오니까ㅇㅇ - dc App
수영으로 치면 전국 마스터즈 대회...정도 되는거 맞나보네... 약간 그 대회도 뭐랄까 일반인도 나오지만...중고딩 선출 애들이 많이 나오거든...협회에서 하는...국가대표를 뽑는 그런 대회는 아닌걸로..
내로라도 아니고 내놓으라는 뭐임..
@스붕이2(211.235) 맞춤법 틀린거지 뭐긴... 미안 - dc App
전국체전?
전국체전이나 국가대표 선발전은 사실 따로있음... 알파인 스키(=레이싱 스키, 정해진 코스를 얼마나 빠르게 내려오는가)라는 종목이 올림픽, 세계선수권, 국제대회 등이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쪽으로는 중계를 전혀 안해줘서 알기 어려움 여기서는 정동현이 20년째 한국탑, 10년 정도 아시아 탑을 유지 중인데, 이래도 스키에 죽고 사는 유럽이 너무 강해서... 세계대회 가면 20~30위밖에 못함 기선전은(기술선수권대회) 사실 좀 특이한 대회야 강사들이(지도자) 나와서 자세가 얼마나 좋은지를 보고 점수를 매기는 대회... (제한활강=게이트 종목 제외) 한국은 일본따라서 이쪽이 완전 상업화돼서 후원이 많이 붙다보니까 레이싱 선수들도 좀 하다가 안되면 대부분 여기로 오지...
그래서 제일 잘타는 선수들은 따로 있지만 일반인이 볼수있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는 기선전이 맞지 김현태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데(당시에도 정동현이 금메달ㅋㅋ) 허리건강 이슈로 관두고 이쪽으로 온거고... 근데 사실 계속 했어도 아직까지 레이싱 상위권이었을거야 그정도 선수가 기선전으로 왔으니까 다 씹어먹지 이렇듯 기선전 상위권은 레이싱 선출이 많은데 이번에 3위한 최성호 데몬?은 일반인 출신이라서 대단하다고들 하지
정동현 아시아탑같은 소리하고 있네. 몇년전부터 아시아탑은 일본 아이하라 새끼임. 그런 새끼도 월드컵랭킹 100등정도임. - dc App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맙워 무면라이더~ㅋㅋㅋ
@에스테반 어쨌던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탑은 탑이었나보네 동계아겜 금메달 기록도 있네~ㅋㅋ 그래도 결론은...유럽짱짱맨~~인건 변함이 없어 보인다 ㅠ
@에스테반 아이하라가 어려운 코스를 잘타는것 같음... 월드컵이나 올림픽 성적 면에서 정동현보다 살짝 나은데 (이것도 아주 최근임) FIS 랭킹에서 정동현보다 아래고 극동컵이나 국제FIS 같은 대회에서는 거의 항상 정동현 밑임... 포디움에도 거의 못감 이런 면에서 정동현이 전반적으로 우위라고 한거지 뭘 근거로 아이하라가 몇년전부터 탑이라고 한거임?
@에스테반 심지어 작년 초에 있었던 동계 아시안 게임은 아이하라 출전도 못했음... 다른 일본선수가 1등먹고 정동현이 2등먹었는데 평소엔 거의 항상 정동현이 이기는 선수인데 변수많은 슬라럼이라 아쉬울뿐이지
@에스테반 뭐 자신감있게 말해서 쫄았는데 지금 알아보니까 잘 알지도 못하네 정동현이 FIS 슬라럼 랭킹 62위고 GS 랭킹 112위임 아이하라는 슬라럼 74위고 GS 랭킹 2260위임 ㅋㅋ 물론 정동현은 88년생 올림픽 출전선수 최고령이라 이제 은퇴를 앞두고 하락세만 있을테고 아이하라는 01년생이고 요새 상승세라 앞으로 기대해봄직한데 정동현한테 한대 맞았냐... 후원자면 인정한다
흔히 올림픽이나 월드컵같은 경기는 알파인스키 또는 레이싱이라고 해서 수영처럼 시간 싸움 대결임. 근데 기선전은 인터스키를 바탕으로 둔 대회라고 생각하면 됨. 이 인터스키라는 종목은 뭐 월드컵도 없고, 올림픽도 아닌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스키장에 놀러가서 기문이 없이 수영으로 따지면 레인이 없이 그냥 편하게 타는 걸 다 인터스키라고 함.
아무튼 그런 프리하게 스키를 타는 걸 바탕으로 한 대회인데 가장 먼저 일본 쪽에서 이 문화가 발전이 됐고 한국에도 자리를 잡았음.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이런 대회가 시작되기도 했음.
@스붕이4(119.205) 기선전은 기록 경쟁이 아니라 자세, 퍼포먼스 경쟁임(물론 우리나라 기선전은 일본이랑 다르게 레이싱 종목도 포함은 되어있음). 심사위원이 봤을 때 더 자세가 안정적이고 완성도 있는 사람한테 높은 점수를 주는 거고, 퍼포먼스나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는거지. 굳이 비교하자면 알파인스키는 스피트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이고, 인터스키는 피겨스케이팅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물론 여기 갤러리 있는 애들은 이 문화를 좋아하진 않는 거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좋아함. 어쨌든 스키 타는 사람들한테는 인기가 있는 대회고 이런 대회를 통해서 김현태, 이현지같은 유명한 스키어들도 생겼고 또 자본이 유입이 되니까 스키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함.
일반적인 스키선수 대회는 아닌데....그런 느낌나는 대회?? 뭐 이정도로...등록선수 들이 출천하는 그런 대회는 아닌거 같네 보니까
국기원에서하는 승단심사쯤 그 이상은 아님
아하~ 어느정도 대회인지 느낌 딱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