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나 보드 지도자에는 3가지가 있음


1.레벨 (스키지도자연맹)

2.티칭 (스키장경영협회)

3.생체 (대한스키협회)


레벨1 -  샵 막내 , 스키장 스키학교 막내급 , 어딜가나 막내급

레벨2 - 일반인기준(선출X) 레벨1 취득 후 많은 노력을 해야 취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종목자체가 카빙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종목이 많아 매우 정확하게 기술을 이해하고 있어야하며 게이트와 모글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워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함 그러므로 레벨2 부터는 스키고수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레벨3 - 그렇게 어려운 레벨2에서 또 미친듯이 노력하고 면접까지 패스해야하는 극악의 난이도


티칭1 - 레벨1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함 레벨1은 레벨3 심사위원 한명이 자격증을 줄수있지만 티칭은 심사위원이 3명으로 3명에게 평균 70점 이상 받아야 하기에 같은 종목이지만 기준에따라 합불이 나뉨


티칭2 - 필기가 있어서 까다롭고 3일동안 봐서 직장인은 검정을 신청하기 매우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레벨2보다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모글과 게이트가 없음 물론 티2도 매우 어려운 시험임


티칭3 - 정확하지는 않지만 티칭2 취득 후 기선전을 통해 선발된다고 알고있음 아마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음


생체 - 생체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스키지도자 자격증임

위에 레벨과 티칭은 모두 사단법인에서 발급이 된다면 생체는 문체부가 몸통이기에 꼭 따놓는걸 추천함 . 물론 매우 까다로움 실기/구술 합격 후 필기시험 (스포츠교육,심리,생리,역학,체육사,윤리)를 봐야하며 합격 후 연수 66시간 , 현장실습 24시간을 수료해야 12월에 자격증이 나옴 이것만 보면 바로 나오는 레벨과 티칭이 더 나을정도로 과정이 까다로움 직장인들은 거의 따기 힘들다고 봐야함 시간적 여유때문에 다만 메리트는 확실함 ,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이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에 국가자격증은 꼭 따놓는걸 추천함!  실기 난이도는 티칭1 정도 합격률은 매년 40% 이하쯤 됨


근데 나는 레벨이나 티칭이나 생체나

즐기려고 시작한 스포츠가 어느새 검정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스포츠로 변해가는 과정의 지인들을 너무 많이 봤음


취미로 시작한 스포츠가 어느새 스트레스 받는 스포츠로 변한다면

나는 너무 속상할거 같음


목적이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우리 스갤형님들은 꼭 즐기면서 안전하게 타셨으면 하는 바람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시즌막바지 다치지말고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