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이 워낙 남쪽이라ㅎ 평생 눈 볼 일이 없던터라 우연찮게 가까운 양산에덴밸리에 4년전에 갔다가 스키란걸 처음접해봄~ 구르고 넘어지고 다음날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을 느꼈지만...왠걸 너무나 재미있는 충격적인 겨울 스포츠였음^^ 그 후로 해마다 4년여를 아들과 함께 유툽도 보며 전국 각지의 스키장을 누비며 쌩야생 독학을 하기 시작했고 어설프지만 이제는 어느덧 레드 레인보우 야마가 빅토리아 아폴로 디지 모글등의 슬로프도 쫄지않고 내려오는 조금의 실력향상은 된듯함^^;;ㅎ
며칠전 하이원 갔던 영상인데(눈상태는 슬러시 그 잡채였음ㅠ) 머리 털 나고 올 시즌 강습이란걸 딱1번 받아봤음ㅋ 피드백들 좀 해주시고 다음시즌부터는 장비도 본격적으로 갖출 생각인데 이 정도 실력에 어느정도 부츠나 스키 사면 좋을지 첨언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 중년의 나이에 딱히 할거없는 추운 겨울에 이런 심장뛰는 취미생활을 찾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름~ 다들 항상 안전스키 즐스키 하시고 남은 시즌동안 날씨가 허락되면 열심히들 스키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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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랑 내년에 손잡고 레슨받자 ㅋㅋㅋ 나도 사십중반인데, 난 어릴때부터 탔는데도 아직도 잘못타 ㅋㅋ 올해부터 좀 진지하게 타봤는데, 갈수록 재미있어지네. 비시즌에 하체운동 열심히 해서 담 시즌에 만나~
몸을 돌려서 타는 소위 몸턴입니다 형님. 레슨 몇번 받으시면 고쳐지고 이전보다 더 재밌게 탈 수 있을겁니다. 공지 회전스키 추천글 노랑 연두색 중 맘에드는거 사시면 됩니다.
레슨 받으면 빨리 늘 듯
몸턴에 안발에 강습받아라
내려가는데 두려움이 없이 금방 늘 수 있을거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