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스키장 구하는 시즌인데
작년에 두곳 뛰어본 경험으로 후기함 써봄

오크밸리
제일 처음 지원한곳, 위치가 원주라 가까웠음
스키장비 렌탈 빈다고 올수있냐해서 바로간다함
그때가 11월이엇고, 개장 딱 2주 전이었음
오픈조로 들어간거라 물자세팅만 존나하고..
걍 하루종일 밖에서 나르고, 치우고, 배치하고 이것밖에 안함
먼지구뎅이 속에서 일하면서 좆같ㄷㅓ라
밥도 ㄹㅇ.. 충격먹음
군대 똥국이 그립더라 탄수화물 투성이에 나물정도 고기쪼금..
그래도 다참을만 했는데,
팀장이랑도 안맞고, N년차 4명에, 신입4명인데
너무 겉도는게 힘들더라
짐싸서 나감
그래도 돈은 잘 넣어주더라..ㅋㅋ
참 숙소는 개장전이라 안나와서 직원숙소 썼는데
4인1실 나쁘지않았음
알바생은 따로더라 그래서 모르겠음

비발디
도망나와보니까 할만한건 마땅치도 않고, 겨울이라 현장일은 싫어서 찾아보니까 스키장밖에 없더라..
지인찬스로 운좋게 들어서 시즌종료까지 쭉함
규모자체가 오크밸리보단 커서, 사람도 많고 시설도 좋더라
비싸긴해도 스키장안에 웬만한건 다있고
숙소- 유스호스텔 쓰는데 우린 6인 1실 정도? 방도 넓고 쾌적하고 다좋았음 딱 수련회 방느낌
밥- 잘나올땐 급식, 못나오면 짬밥 딱 이생각남
나름 특식도 있고, 아침에 라면 나오던거랑, 빵이 좋더라
일- 평일 : 중국+외국인 존나많음 새벽에 한산함
      주말 : 한국인 존나 많음 새벽에도 존나많음
이걸 반복함 딱 하루를 세타임으로 쪼개면 됨
외국어 잘하면 편한일함 특히 중국어
일자체가 어려운일도 아니고, 일~이주면 다 적응잘하고 하더라
런할거 같으면 딱 일주일만 버텹ㅏ

돈-52시간 칼같이 지키고, 일더하면 휴무를 더줌
연장 많이 못하는게 크다. 큰돈 만지려면 공장드가는게 훨남
그래도 재밌음, 물류센터나 공장같은일 못하겠으면 하는게 날듯
스키도 타려면 맨날 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