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집 애 이야기인데, 열세살이고, 재작년 입문했고,


작년, 올해 시즌레슨 받았거든.


근데 애가 정설 해놓는 비클 살아있는 사면에서는 기가막히게 타거든


레드에서도 상단부터 완벽하지는 않아도 카빙으로 자세 


이쁘게 나오더라고.


근데 눈이 진짜 조금만 무너져도 자세가 완전 망가지더라고.


범프, 감자 조금만 있어도 자세도 이상해지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못타지는게 어느정도가 아니라 진짜 심하게 못타지는 정도임


자기는 경사는 렌3도 하나도 안무서운데, 눈이 안좋으면 그게 무섭다네.


온실속 화초도 아니고, 맨날 정설된 비클만 썰 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하나?? 애가 눈밥은 나름 먹었는데 어렵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