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런 전 레인보우 정상에서 오대산 방향

미세먼지가 없어 더 하늘이 파랗다.


레인보우3 에서 바라본 베이스


눈도 끝내줬는데 리프트 옆에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땡 이후 1-2런 후에는 범프때문애 다들 못타겠다는게 중론. 


눈이 잘 안오는 나라다보니 정설된 강설 이외의 컨디션이 낯선 건 이해하지만 이런 눈을 즐기지 못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올마로 범프 썰고다니는 거 개맛도리인데 ㅋㅋㅋ 이걸 모르네…

확실히 시즌말 설탕 슬러쉬 등등을 오가는 컨디션에서는 올마가 깡패임.


리프트 타면서 눈꽃 구경도 하고


정상에서 관광객 코스프레도 하고


 

그러고 횡계서 점심먹고 집에 옴. 평일이라 길도 안막혀서 당일치기가 부담스럽지 않을정도.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눈이 안와서 좀 안타까웠는데 한방에 해소된 기분.


시즌 끝나기 전 눈 또 오면 다시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