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합격했습니다.


오늘 시즌 마감전 거의 마지막 검정보고온 스린입니다..


저는 관광스키어고 몸턴 후경 구혜선폴 등등 안좋은 습관은 다 가지고 있던 스키어입니다


운동은 시작했지만 고등학생부터 겜돌이었고 운동신경 1도없는 그런 평범한 사람(도안될수도있음)이라고 생각해주십쇼


평소에는 무주에서 타지만 시험은 용평에서 봤고 이번시즌 총 스키탄 기간은 다 합쳐서 30일 좀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팁은 관광스키어분들(강습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보겐을 많이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저조차도 이번시즌에는 거의 8할을 보겐연습에 투자했습니다


정말 재미없더라도 보겐유튜브영상이랑 지인이 찍어준 자기영상과 비슷하게 보겐을 완벽하게 만드셔야 합격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거는 보겐을 알파인베이직자세로 유튜브에 나오는거처럼 탈수있게되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감이 잡히면서 다른거 흉내는 내실수있을겁니다.


관광스키어면 과감하게 숏턴을 버리십쇼


저는 이제 검정용 스키를 탈생각이 없지만 이번시즌 혼자 준비하면서 느낀 생각의 요약본입니다


이번시즌 다들 고생하셨고 축하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