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시즌권 사고 1차 두근 

10월에 슬롭정비하는 웹캠 보면서 2차 두근

11월에 기습 제설 한번씩 하면서 심장 연타침

12월되면 오픈한다고 슬롭 하나만 열어도 잇힝앗힝 하면서 탐(근데 먼가 스키가 좀 안타짐)

1월 슬롭 여기저기 열었어도 상단 안연다고 열폭 (슬슬 스키가 타지는데 먼가 부족해서 연습 혹은 강습 생각해봄)

2월 스키장 최절정 왠만한 슬롭 다열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주말러는 금요일부터 풀발상태로 대기탐

3월초 한번씩 기습 눈이 와서 가보지만 뽀송뽀송하던 눈도 슬러시 되고.. 젋고 활기차던 알바들은 온데간데 없고 세상 피곤한 얼굴의 정직원들만 있음

3월중 본격 폐장 하기에 스키장이 한산함... 산위에 눈 조금만 있어서 흥분되던 11월과 다르게 아직 눈이 있어도 설레지 않음...


그래도 스키가 12개월중 절반은 흥분시키는 스포츠네...


다음시즌엔 머 해야지 하지만 결국 똑같은 패턴이겠지 ㅎㅎ 그래도 벌써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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