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이번시즌 동안 일주일에  꼭 3-4번   스키 탔다 .

어떨때는  퇴근하고 진짜 피곤 한데 숙제 처람 타기도하고..

나이들어 스키 타느라 감기몸살도 걸리고 ..그래도 늘 행복했다 . 

2주전  강원도 폭설오고   니네  파우더 탄다고  거의 미친듯  난리 치길래  난 조용히 주말에 하이원 가서  습설에 뵐클 켄도 88  로 재밌게 탔다 . 그리곤 지난주 3 박 4일 니세코  다녀오고 행복하게 시즌 잘 마쳤다 . 시즌 끝나고  뭔가 허전함에  미쳐버려서  일주일 간 눈깔 튀나오게 검색질하고 결국  오늘 Head kore 94ti  170cm 사버렸다 .  

오늘  주말마다 같이 타던  스키 친구와  술한잔  하고  들어오면서  괜히 센티하게  이따구로  주저리주저리 쓴다 . 

켄도88 176cm 안녕 .  25-26 시즌 곤지암 땡큐 .! 

8-9개월동안  Head Kore  안고 잘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