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글 4개 정도 쓸 예정.. 휘팍까는글 / 일본원정2개 / 시즌종합

ㅈ소기업급 직장생활 너무 번아웃이 와서 스키입문.

첫 시즌은 비발디 였는데, 비발디 시즌오프가 너무 빨라 휘팍 갔다가 그대로 동호회에 납치.

22/23 시즌말에 시작했는데, 22/23 휘닉스는 레전드(Positive) 였지만.....

23/24부터 긴축경영 하는 것 같더니 올해 레전드(Negative)를 찍었다.


우선 작년 스갤러 중 휘팍 퇴사자 글 하나 링크던진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nowboard&no=83327&search_pos=-8207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87%B4%EC%82%AC&page=1

ㅎㅍ퇴사함VOC 불만접수 2월한달 처리율 1.9%, 이번시즌 통틀어 불만접수 처리율 1.8% (1467/1494)상급 최상급 슬로프 상단 정설 제대로 안 되어있는 거, 펭귄같이 이용자 많은 슬로프는 정설 훑기만 하고 제대gall.dcinside.com




본론. 단점 투성이 리조트


1. 슬로프 / 리프트

공통: 리프트 관리안함, 기름 엄청 떨어짐, 설질관리X, 단차 매우 심함, 멀쩡한 슬로프 밀어버림 등

23/24 가장 늦게 닫는다는 광고 이행X

24/25 2/17부터 스프링시즌권 팔아놓고 3월초부터 호크 1개만 오픈

25/26 타 리조트대비 보강X, 강원도권임에도 3/8 폐장


2. 출입로비 관리를 아예 안함

출입구에 과장없이 데크방치 평균적으로 40개씩은 되어있음. 통행로, 자판기 뒤, 위 등 위험구역에 놔둬도 아무런 조치를 안함

라커 구매자만 바보만드는 운영

근데 이건 거지들이 문제인지 운영문제인지 애매함


3. 주차문제

도보권 시즌방이 많은데, 방하나당 차량 수가 많아 스키장 주차장에 기생을 하는 구조

스키장은 이것을 이용해 프리미엄 주차권을 판매

>> 했지만 주차자리보다 더 많이 팔아서 주말에 프리미엄 주차권자들도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 ㅋㅋ  


4. 저속주행, 횡대주행, 그루밍 등

슬로프 전세내고 트래픽 컨트롤무빙

5열 횡대 + 사이드슬립하며 그루밍 + 저속주행 

스타일 차이니까 이해해야하는건가...? 

 

결론

운영문제+사람문제 복합적이긴한데, 한화에 안팔려서 너무 아쉽다.

이러나 저러나 내년도 휘팍 사야함..

X5 이중지출 아깝다





그래도 주 베이스로 삼고 있으니 장점도 적어본다 (작게)


1. 주변 상권에 기생하는 인프라

- 도보권 시즌방 / 타 리조트 대비 정상적인 가격/맛의 가까운 식당들


2. 블루캐니언

- 물론 애들 많은 시간에 가면 물이 많이 안좋다. (최대한 운영비 아끼려고 관리를 안함)

- 사우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 시그니처 시즌권을 사면 리조트 사우나가 무료다.


3. 슬로프 난이도의 고른 분포도 

 

4. 마스터즈

- 오픈 1시간 전 (07:45~09:00 / 16:45~18:00) 정상오픈. 1시간동안 피클만 탄다고 보면 된다. 강사 동행가능 (빕 별도)

- 개개인의 가심비가 다르지만 단순하게 용평에 마스터즈가 있었으면 진작에 정원 채우고도 남는다고 봄. (루송채 가장 넓은평수 풀구좌가 100억이 넘는데 넓은 평수부터 거의 다 분양 된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