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여행중 니세코에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스키 원정이 아니라서 부츠만 챙겨와서
스키는 렌탈 했습니다

눈도 많이 녹았고 타본게 슬라럼 스키뿐이라서 슬라럼 스키를렌탈 했는데 초보자 + 슬러시 범프라서 타기 매우 어려웠어요

각잡고 스키를 타러온게 아닌 관광차 온거라서 눈은
별로였어도 따뜻하고 화사한 날씨 때문에 너무 즐겁게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아마 여기를 또 올수 없을거 같아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4곳의 스키장을 모두 돌아봤어요

그랜드 히라후 -> 하나조노 -> 니세코 빌리지 -> 안누푸리

스키를 타는 재미보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웅장한
스케일의 스키장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재미가 좋았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 아이들, 가족들을 보는것 또한
이곳의 즐거움 이었습니다

다른 스키장으로 넘어가는 코스들은 초보자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길이어서 이곳을 재미있게 탐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실력을 닦고 와야 합니다

모든 슬로프를 다 타본건 아니지만 중급자가 탈만한
슬로프가 없어요 초보자 슬로프는 너무 완만하거나
좁은 파라다이스 코스이고 그 이상 난이도는 너무도
경사가 심한 고난이도 슬로프 입니다

네개의 스키장중 니세코 빌리지가 가장 별로였어요
시설도 가장 안좋고 코스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가장 적어서 쾌적도는 좋았어요

1인승 리프트는 탈때 정말 무섭습니다

음식 가격은 ㄹㅇ 개창렬이라 밥은 스키장 밖
세븐일레븐에서 먹었습니다

-최종평-
관광스키를 타기에는 매우 즐거운곳 이지만 정설 슬로프를 좋아하는 초보자에게는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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