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 모 유명 샵에 보관왁싱 맡겼다가 올해 벗기는데 엣지 안쪽으로 녹이 파먹음
사장 말로는 당일날 맡기고 당일날 바로 비닐씌우고 찾아서 그렇다는데
그걸 알았으면 어느놈이 당일날 찾음 ㅋㅋ
아끼는 스키도 아니고해서 당시엔 웃고 넘겼는데
올해도 슬슬 엣지 정비 보관왁싱 해야할꺼 같아서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다.
올마 스키인데 이번엔 레블스 하우스 가볼까 하는데 괜찮음??
아니면 그냥 보관왁싱 하지말고 내년에 시즌에 엣지 왁싱만 하고 탈까?
전시즌 모 유명 샵에 보관왁싱 맡겼다가 올해 벗기는데 엣지 안쪽으로 녹이 파먹음
사장 말로는 당일날 맡기고 당일날 바로 비닐씌우고 찾아서 그렇다는데
그걸 알았으면 어느놈이 당일날 찾음 ㅋㅋ
아끼는 스키도 아니고해서 당시엔 웃고 넘겼는데
올해도 슬슬 엣지 정비 보관왁싱 해야할꺼 같아서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다.
올마 스키인데 이번엔 레블스 하우스 가볼까 하는데 괜찮음??
아니면 그냥 보관왁싱 하지말고 내년에 시즌에 엣지 왁싱만 하고 탈까?
당일 맡기고 당일 비닐 씌우고 찾아서 <<가 무슨 말이지... 에지에 산화 반응 일어나지 말라고 보관왁싱은 좀더 두껍게 쳐바르는건데 - dc App
왁스, 습기 확실히 다 말리고 비늴 씌워야 하는데 고객이 빨리 찾으려고하면 그냥 해준다 하더라고
@살살 아 이해했음. 그런거면 뭐... 근데 그렇다쳐도 제습제 같이 넣고 밀봉하면 어느정도 갠찮지않나 싶기도 하고, 애지간히 에지 끝까지 안 발라놨나 싶기도 하고 - dc App
@미터마이어v 엣지에 발린 왁스로 산화방지하는 효과는 없다는게 요즘 정론입니다 산화방지는 밀봉+제습제로 효과 보는거라네요
@스붕이1(210.106) 화학적으로는 그게 맞음. 물리적으로도 도움이 되긴함 - dc App
1번 이유 완전히 건조 후에 보관왁싱 하지 않아서 2번 이유 보관왁싱 후에 엣지쪽 왁스 제거 안해서. 건조 완전히 안된상태에서 보관왁싱하면 베이스랑 엣지 사이에 고여있던 수분이 기온 따뜻해지면 수증기화 돼서 나오는데 엣지쪽 왁스 제거 안하면 왁스가 수증기가 나가는 길을 막아서 거기 수분이 못빠져나가고 고임 그래서 녹씀. 1번을 제대로 안했으면 2번이라도 해야하는데 둘다안해서 생긴 일.
며칠 냅뒀다가 들고간거라 건조는 다 됐을꺼고..... 2번은 샵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했는데 낭패임
보드갤에도 그거에 대한 글 있음 엣지가 나무랑 베이스 사이에 물리는 이빨이 있고 원래 거기는 부식되는데, 실컷 타고 며칠 건조 안하고 보관왁싱한다고 듬쁙 옆면까지 막아버리면 안에서 녹이 부풀어 오른다고
차라리 그냥 냅두고 시즌전에나 정비 한번 하는게 더 나을듯
일단 녹이나는건 엣지임. 그리고 보관왁싱은 엣지보호하고자 하는게 아니야. 베이스나 안쪽 목재 보호를 위해 하는거지. 윗댓들처럼 아에 막는것도 곤란함. 난 보관왁싱할때 그냥 다 벗겨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