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때부터 노넨알데하이드, 이른바 홀아비 냄새가 분비가 되다가 50대 때부터 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몸이 건조해지는데 우리의 몸은 자연 치유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 건조함을 막기 위해 피지를 더 많이 내보내게 되고 모공에 더 오래 머물러 특유의 냄새를 풍기 게 된다.

안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50대가 넘어가 게 되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안씻어서 냄새가 나는거라고 오해는 하지 말거라.

너는 50대 안될거 같냐, 새꺄

가끔 여기다 홀아비 냄새 난다고 지랄지랄 하는 글이 정기적으로 보이기에 하는 말이다.

요즘 스키 타고 땀 범벅이 되어서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 안하고 자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