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4시즌탔고 스키샵강사1시즌리조트강사1시즌했음
일단 강사했지만 일반인이 강습받는거 별로 이해안됨
기초강습받는자체가 이해안된다는게아니라 일반인기준으로 프로될꺼도아닌데 왜 스스로 자세꼰대가되려는지모르겠음

자전거탈때 배우긴하지만 강습을받지는않잖아
물론 수요가있으면 강사가 생기긴하겠지만
어짜피 스노우보드 스키 전부 여기서 저기로 가기위한 목적을위한 걍 이동수단임

눈많이오는지역에서 어?발바닥에 깔대기 끼우고 경사미끄러지면 재밌겠는데?해서만들어진게 스키고 걍 서퍼들이 눈산 탈라고만든게 스노우보드임
내가본 사람들은 너무쫄고 장비빨에 강습부터 받으려는거같음
강습의 목적이 처음부터 슬로프 내려가고싶다가 아니라 자세완벽히해야한다에 강박이있음

난 첨부터 스키장 일하면서 퇴근하고 타면서 리프트 1번만에 턴했고
혼자서 걍 무조건 보드 돌리고싶어서 혼자 연구하고 존나 자빠지면서 360도 돌렸음
최상급도 안넘어지고 턴으로 내려올수있지만 라이딩꼰대들한테 자세가 개판이네 이지랄들음
걍 혼자 파크들어가서 연습하고있으면 야 배우고와라 이지랄함

물론 독학이니까 자세가 안예쁘겠지
근데 지나가는 자전거 턴할때 자세보는 놈있음?

강사하면서 만난 보드강서하는 아재들 다 걍 노가다 하이바씌워놓으면 공사판 아재임
왕년엔 파이브를 돌리고 했는데 다칠까봐안한다느니
리프트타고 올라가면서 슬로프 내려가는 사람보고 오~하면
야 쟤가 잘타는거같냐?ㅇㅈㄹ하면서 뒷담이나까고

운동신경 좋은애기준 처음타는 애라도 1시간낙옆까지 때고 1시간 토우힐반대로힘주는거 가르치면서 턴돌리면 자세는 안예뻐도 2시간에 s턴 할수있게 가르칠수있음

근데 정식으로 낙옆 비기너 너비스로가면 99퍼 s턴 까지 2시간으론 부족함
강습 여러번 받게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가르치는거도있음

기본 좆까고 무조건 사파로가자는건 아니고
당연히 넘어지지않게 중심잡을수있는 bbp나 상체 하체 자세는 기본이된 상태에서 말하는거임

유튜브만봐도 정보다얻을수있는 지금 세상에서 물론 돈내고 강습받으면 편하겠지만
시작할때 강습이존재한다고 뭐든지 강습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할필요는없다는말임
솔직히 말해서 강습부르면 오는애들 대부분이 니보다 몇주전에와서 교육들은게 다인 애들임

스노우보드타는거 존나 재미있었는데 강사하면서 스노우보드꼰대들한테 질리고 대다수가 나랑 다르게생각하길래
자유로운 스케이트보드로 갈아타고 1년차인데 혼자서 데크알리랑 원에리할동안 강습받은적없고 유튜브만봤지만 잘만탐
난 유튜브보고 서핑도 호버보드도 웨이크보드도 첫날에바로 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