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크노 타는데 유령보드를 처음 봤음. 비발디 베이스인 사람들은 알꺼야 테크노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틀어야 되잖아

거기서 왼쪽 끝부분에 렌탈이 앉아있길래 뭐지 했는데 장비를 놓치더라... 테크노로 쭉 내려가던데 비명소리 안들린걸로 봐서는 끝까지 아무도 안맞고 내려간거같은데 

이거는 렌탈이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위에 일때문인가 갑자기 개 아니꼽게 보임, 테크노 4~5번 더 타면서 쭉 지켜봤는데

보더 이새끼들은 양보가 없어, 존나 이기적인거같음 "내가 내려가면 알아서 다 비키겠지?" 이생각으로 타는걸까?

스키어들은 슬로프 원턴으로 잘 안타잖아? 일단 나는 밑에서 타이밍 보는 사람 보내줄려고 중간중간 끊는단 말이야

내려오면서 보면 양 사이드에 멈춰있는건 스키어뿐임 보더들은 원턴으로 내려가더라

앞에서 카빙을 타든 숏턴을 타든 일단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타는거같음 기다리는걸 못봤어..

물론 양보가 의무는 아닌데 기다리는 사람 병X만드는거 같아서 기분 더럽더라. 하도 꼰대스키 꼰대스키 하니까 "나는 저런 꼰대스키어들은 안 되야지" 다짐하는데

보더들 타는 꼬라지보면 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음(물론 렌탈과 알파인보드 제외)


윗 글은 보더들을 아니꼽게 보기 시작한 사람의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