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크노 타는데 유령보드를 처음 봤음. 비발디 베이스인 사람들은 알꺼야 테크노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틀어야 되잖아
거기서 왼쪽 끝부분에 렌탈이 앉아있길래 뭐지 했는데 장비를 놓치더라... 테크노로 쭉 내려가던데 비명소리 안들린걸로 봐서는 끝까지 아무도 안맞고 내려간거같은데
이거는 렌탈이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위에 일때문인가 갑자기 개 아니꼽게 보임, 테크노 4~5번 더 타면서 쭉 지켜봤는데
보더 이새끼들은 양보가 없어, 존나 이기적인거같음 "내가 내려가면 알아서 다 비키겠지?" 이생각으로 타는걸까?
스키어들은 슬로프 원턴으로 잘 안타잖아? 일단 나는 밑에서 타이밍 보는 사람 보내줄려고 중간중간 끊는단 말이야
내려오면서 보면 양 사이드에 멈춰있는건 스키어뿐임 보더들은 원턴으로 내려가더라
앞에서 카빙을 타든 숏턴을 타든 일단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타는거같음 기다리는걸 못봤어..
물론 양보가 의무는 아닌데 기다리는 사람 병X만드는거 같아서 기분 더럽더라. 하도 꼰대스키 꼰대스키 하니까 "나는 저런 꼰대스키어들은 안 되야지" 다짐하는데
보더들 타는 꼬라지보면 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음(물론 렌탈과 알파인보드 제외)
윗 글은 보더들을 아니꼽게 보기 시작한 사람의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
이게 참 일반화하긴 어려운데 감정적으론 그러지?ㅋㅋㅋ 애초 보드 문화가 그래도 껄렁껄렁한걸 간지로 생각하는 문화라 그런사람들도 섞여있을지도?
근데 최상급가면 스키보드 할거없이 모두 적당히 눈치 보면서 내려가긴해 보더들 중심이 어중간한 중급자들이 많아서 남 배려할정도의 여유가 슬로프에서 없을지도
ㄹㅇ 보드새끼들 존나 지가 전세낸것마냥 탐. 어디서 누가 타고있는지 관심도 없고 시야확보도 안하고 일정하게 턴하는것도 아니고 지좆대로 탐. 좆같아서 옆으로 피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패턴 바꿔서 내쪽으로 닥돌하다가 부딪히기 직전에 지도 깜놀함 병신같은년들
다 타고 내려와서는 리프트 앞에서 주저앉아서 길막하고 보드한쪽다리 풀고있고 씨팔련들이 뒤에 누가 오는지 마는지 관심없음
리프트 대기 줄서있는데 늦게온 보드씨팔련들이 앞에 한무데기 있는 보드무리로 자연스럽게 새치기해서 들어감. 양해의 말따윈 당연히 없고 지들끼리 대화하면서 우리 일행이예요~ 보여주면 다인줄 앎 미개한년들
스키는 스키신고 새치기가 어려운데 보드는 막 걸어가니까 자연스럽게 새치기를 해버려 씨팔련들이진짜
그래서 휘팍 지산같이 보더들 많은곳 잘 안가게된다 ㅋㅋ